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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예를 들어볼까요?
A는 양말공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십니다. B는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둘 다 차세일의 고객입니다.
차세일은 돌아다니면서 A와 B의 근황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의 접점이 발견해내죠. 즉, 호텔 내 헬스클럽에서 양말 1,000족이 필요한겁니다. 그래서 차세일은 이런 식으로 A와 B를 연결했고 A는 사업이 점점 커져 결국 차세일에게 추가로 차를 구입하게 됩니다.
태우님의 <미코노미>에서 인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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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계속 오가면 대화의 주체들이 품고 있는 경제적인 필요에 의해 자동으로 시장이 형성된다.
대화 속에서 상대방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자신이 소유한 것과 상대방이 소유한 것을 필요에 따라 교환함으로써 양자가 모두 만족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p. 32~33
연결한다는 것의 참된 의미는 두 개의 개체가 연결되었을 때 이 둘이 독립적으로 있었을 때의 성질만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에 있다... 막혀 있던 두 도시 사이에 길이 하나 생기면 엄청난 문화 및 경제교류가 일어나게 된다. p.32
보험세일즈를 하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경제가 워낙 좋지 않기도 하지만 그 전에도 세일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저도 세일즈를 잘 못하는데 무슨 말을 해줄 수가 있었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이론적으로나마(?)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객과 고객에게 경제적 가치를 불어넣어주라고. 네가 그 연결선이 되라구. 즉 커넥터죠.
그러면 세일즈는 자동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경제적 가치를 주는 사람에게 구입을 하겠지요. 사람은 경제적 인간입니다.
관련 글 :
2009/02/18 - 개인 브랜딩,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2009/02/16 - 블로그, 오지랖이 경쟁력?
갑자기 블로그 이야기는 안하고 왜 이런 쌩뚱맞은 이야기를 하냐구요? 물론 태우님과 밥상토크를 한 후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인데요... 사실 연결선(다리)이 되려고 하면 내 자신부터가 '브랜드'가 되어야겠더라구요. 내 자신이 우선 확실한 포지션이 있은 후에야 내가 상위에 서있는 그 조각의 네트워킹을 책임질 수 있겠더라구요.
관련 글 :
2009/02/19 - 그만님의 수박이론 - 조각의 상위 차지하기
브랜딩은 어떤 조각(특정 주제)의 상위에 서는 것을 말하며 브랜드가 된 후에는 커넥터가 됩니다.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인기업이나 프리랜서로 일하게 된다면 대부분 그럴 것입니다.
이건 블로그에 구글애스센스 달고 광고 달고 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 될 것입니다.
ps.
경제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 '미시경제학'을 들으려 했는데... 광클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질 못했습니다. 경제가 왜 중요한 지 알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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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4:11좋은 말입니다만, 요즘 세상살이 하면서 느끼는것은
이부분도 그렇지만 너무 사람들을 이용한다는거져.
순수하게 서로가 신뢰를 가지고 생활속에서 서로 돕고 나누며
정을 만들어 나가고 서로를 위해 생활을 한다면 좋으련만
요즘, 인터넷도 관련지어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너무 사람들을 이용해서 경제적으로 가져가려니 문제가
발생하여 관련산업들이 버즈로 인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위기 내지는 사업을 접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여.
좋은 취지에서 서로를 돕고 생활에서 챙겨주다보면
그 옛날 새마을 운동, 품앗이 관련 내용들이 생각이 나네여.
암웨이 비지니스를 생각해보면 순수하게 마케팅 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론은 맞는데, 사람들이 변칙적으로 운영하다보니깐 요즘 한국의
관련 산업에서 적용하다보니까 문제점들이 곳곳에서 폭발한다는거져.
좋은문화 저도 만들어 나가고 싶지만 세상 사람들이 속칭 또 잔머리를
굴리니깐 문제인듯 하네여.
인생생활 속에서 서민들이 다시 일어서는 더불어 함께 사는 자본주의가
다시금 왔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 입니다.
시간 나는데로 들러서 안부도 나누어여.
풀뿌리 네트워크라고 볼 수 있겠네요.
2009/03/03 19:44말씀하신대로 진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를 연결하여 힘을 키워내야 좋을 것 같아요. 2.0의 가치가 사실 그런건데... ;;
네, 앞으로도 좋은문화를 위하여 앞장서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2009/03/03 20:42저도 뒤에서 함게하고 같이 배워나가는 블로거가 될께여.
희망을 공유합시다.^^
바로 당신이 나를 일으킬 것입니다.
블사조 홧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생기는 경제적 가치가 더 크다'는 말.
2009/03/18 09:20어떻게보면 사람 관계라는 게 이해타산적으로 비쳐질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러한 관계는 더욱 확장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문득 순수했던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주위를 돌아보면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자가 자신만의 브랜들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지요.
다양한 모임에 나가다보면 모임에 따라 제 역할이 달라지게 됩니다.
follower역할을 하는 곳에서는 주로 listener가 되는 것 같고,
leader역할을 하는 곳에서는 주로 speaker가 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listener냐 speaker냐 보다도 only one이 되는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only one이 되었을 때 비로소 내 브랜드가 생겨나는 것이고,
어느 모임의 커넥터가 될 수 있게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사람으로 대체될 수 없는 나만의 브랜드를 세워야겠습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2009/03/18 09:49그래서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은 필수조건이 아닐까요?
그러면서 경제가 일어난거구요.
내가 only one이 되어있으면 그 연결도 더 넓게, 저 많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가치도 커지구여.
브랜딩 고고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