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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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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미 - ![]() 김태우 지음/한빛미디어 |
근데 태우님의 분야가 좀 어려워서(IT+경제+글로벌 등등등) 인터뷰였다기보다는 거의 강의를 듣는 수준이었는데요. 그 후폭풍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음주군은 패닉상태에 빠지기도 했고 저 역시 뭔가... 블사조를 넘어선 저 위의 세계를 경험한 듯한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 로롱이는 좀 떨었다는 후문도...
그리고 이런 문구가 생각이 났지요. '개인 브랜딩,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두둥...
쿠궁...
많고 많은 툴 중에 우리는 '블로그'에 주목했고 그것을 통한 개인브랜딩 과정에 주목을 했지요. 그리고 '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한 사람들', 즉 블사조를 찾아헤맸고 그 분들의 '개인브랜딩'의 과정과 비밀을 찾아 헤매였지요.
하지만 태우님의 경우는 개인 브랜딩, 그 후의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너무 당연한 건가요? 브랜딩에 성공하신 후 꽤 시간이 흘렀으니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그렇게 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음주군이 이야기헀던 T자형 블로그.
그것은 브랜딩 과정에도 있지만 그 후에 펼쳐지는 브랜딩을 넘어선 커넥팅에까지 적용되더군요.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로 개인이 브랜드가 되면 그 후엔 커넥터로서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관련 글 :
2009/02/13 - T자형 인간과 T자형 블로그
2009/02/16 - 블로그, 오지랖이 경쟁?
그리고 브랜드가 된 개인과 개인들, 개인과 기업의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말 전문가가 되는거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음주군이 썼던 수박이론에 빌자면,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첫 시점은 수박조각의 윗 부분을 차지했을 때이고 그 수박조각 내의 네트워크의 리더가 됐을 때 비로소 특정분야(수박조각)의 브랜드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관련 글 :
2009/02/19 - 그만님의 수박이론 - 조각의 상위 차지하기
그리고 더 진화하면 각각의 수박조각들을 이어내면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겠지요. 이것이 커넥터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수박조각 하나를 리드해도 경제가치는 일어나겠지만 커넥터가 되면 그 이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따지고보니 저... 아직 형편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작은 영역이라도 대한민국 1호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님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돈도 돈이지만 1등이라는 것의 꽤 유혹이 강하네요.
이 분야에 있어서는 이 사람말고는 없다. 국내에 열명 안쪽밖에 없다. 근데 이 정도 밖에 시장이 안돼. 그래도 그 작은 시장이 5억 시장이면 그 사람이 다 먹는겁니다. 그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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