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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사회 초년생은 주어진 일을 열심히, 잘 해내는 것이 일이라한다면 어느정도의 위치에 오르게되면 그 때부터의 일은 '커넥터'로서의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넥터로서의 일. 협상. 그리고 의사결정. 이런 것들 말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주제 정하고 카테고리 만들어 컨텐츠를 써나가죠. 사람들을 만나고 배웁니다. 근데 어느정도 연륜(?)이 생기면 이제 컨텐츠도 컨텐츠지만 자신의 주제의 커넥터 역할을 하게됩니다. 예를 들자면 저의 경우는 식품산업의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을 연결시켜주는 연결점이 되고 싶습니다. ^^
꼬날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PR일을 약 10여년 넘게해오셨지요. 그러니 이제는 연결, 협상 등이 중요한 임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꼬날님은 IT업계나 온라인업계에서 심심치 않게 뵐 수가 있는데요. 꼬날님의 명언은 이랬습니다.
나의 오지랖이 곧 회사의 오지랖이다.
사실 이제 꼬날님의 몸값(?)은 오지랖에서 결정된다고도 봅니다. ^^;
꼬날님은 24시간이 홍보라고 하셨는데요, 사람을 만나고 일을 연결시켜주는 일들은 사실 담당하는 회사일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속에서 계속 인맥은 늘어나고 새로운 일이 만들어지는 등 역동적인 모습이 나타나게 되니까요. 이게 바로 꼬날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오지랖이지용~
블로그로 따지자면, 저 역시 24시간이 블로깅입니다. 이건 뭐 편의점도 아니고... ㅎㅎㅎ
늘 블로그를 생각하고, 꺼리를 찾고 있져.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 프로젝트를 만들어낼 수도 있고 순식간에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곤 합니다.
이제는 조금씩 식품브랜드의 온라인 접점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만 식품브랜드를 전문으로 쓰는 블로그는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편의점 식품의 대가이신 다인님~~ 전 아직 많이 부족해서... 더 전문적인 컨텐츠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공부도 하고 취재도 하구.
블로깅은 저에게 너무 잘 맞는 도구인지라 너무 재미있는거죠. 어쩌면 잠은 블로깅을 하기 위해 잠도 자고 밥도 먹는 걸지도 모릅니다. 사실 요즘은 먹는 언니라서 뭘 자꾸 먹다보니 직업병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직업병 = 비만? ㅋㅋㅋ
식품 브랜드에 관해서는 먹는 언니한테 물어보면 된다라든지, 소비자와 소통을 원할때는 먹는 언니가 중간에 꼭 필요하다... 뭐 이런 기업과 소비자의 연결의 중심이 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꼬날님이 말씀하시는 뜻의 오지랖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전문블로거이자 파워블로거이자 프로블로거 아닐까요? 세마리 토끼를 확 잡는 법! 냐하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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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집중하다 보면 뭔가 빛이 보일거라 믿습니다.
2009/02/16 23:15먹는 언니 많이 먹으면서 열심히 하세요오!
저도 일산에서 맨날 달음박질 하면서 살아요.
홧팅!
넵! 집중과 계속모드가 중요한 것 같아요.
2009/02/16 23:30화이팅~~
아.. 집안 내력인 오지랖 ㅠㅠ
2009/02/20 02:20오지랖을 긍정적으로 사용하시면 우왕 굿~~!
2009/02/20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