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내가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하냐는 것이 명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는 데 필요한 정도의 기술만 알면 된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꾸준하게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면서 배워가는 것이죠.
언젠가 만난 출판기획자는 올해는 동화책 100권을 읽어보겠노라고 선언하더라구요.
동화책은 얇으니까 금방 읽어버릴 수 있지만 그 책의 리뷰를 블로그에 올리면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죠? 하지만 그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 100권의 동화책 리뷰 등을 블로그에 올리면 또 ‘어른이 읽는 동화책’의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출판기획자’라는 커다란 포지션에 반하지 않으며 오히려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작은 포지션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진화라는 게 별건가요? 자신이 시작하는 현재의 한 점에서 조금씩 영역을 늘려가는 게 진화죠.
아마 그 분이 프로젝트를 확실하게 끝낸다면 출판기획자의 영역 중에서 ‘어른이 읽는 동화책’이라는 포지션도 따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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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퍼팅이 궁금해지네요 ㅋ
2010/11/16 21:00그러게요. 근데 그 뒤로는 저도 연락을 못해봤습니다. ^^;
2010/11/16 23:01아 포스텐 입니다ㅠ아이폰자동완성으로오타가자꾸나네요^^;
2010/11/16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