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PR, 블로그계의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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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다가 첨에 블로그 개설했다가..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줘서 외톨이가 되어버린 로롱ㅠ
그 이후로 네이버 블로그는 왠지 친구가 안생기는 듯한.. 외로운 섬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유를 분석해보니..

네이버가 어느정도 검색 트래픽 숫자가 잘 나오니 ㅋㅋ 블로그에 별 노력없이 블로그 이웃도 안맺고 안찾아다니고 남의 블로그에 댓글도 안남기고;; 이런 습관때문이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색해서 정보를 찾을 때 블로그에서 그 정보를 찾더라도 댓글을 남기는 때는 참 드문 거 같아요 ^^;; 저도 그런 습관에 젖어있다가; 그나마 티스토리로 와서 적극적으로 댓글도 남기고 친구가 되고 그랬던 거든요.

최근에 저에게 블로그에 관련해 물어보신 m방송사 기자님도 "블로그에 고정팬이 생기려면 그만큼 기자님도 다른 블로그에 돌아다니면서 댓글을 남겨야 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아니, 그럼 내가 기자인데,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고 돌아다녀야 한단 말야?"

이런 것도 굉장히 모냥빠지고 ;; 체면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
하지만!!! 블로그에서 소통이 없으면 블로그에 재미도 잘 안붙는 법! 고로 여기저기 서로 말도 걸고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해야 블로그에 재미도 붙고 서로 말하는 재미도 있고! 

강자이너님께 이야기좀 들어볼까요?

어디든 일단은 내 글 써놓고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면 방문자 0에서 절대 안 벗어나고. 
메타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이웃을 많이 확보하라. 이웃확보가 젤 큰 것 같아요.

내가 가서 글을 남기면 그 사람도 와서 글을 보게되고 또 가면 또 오게되고 그러면서 왕래가 많아지면 내 블로그도 좀 활성화되는거죠.
 
아, 가을이 왔다. 이렇게 글 써넣고 세월내월 기다리는.. 가을이 왔는데 어떻게 하란 말인가... 공감을 형성 못하니까 일단 사람이 안 들어오잖아요
.

여기서 말하는 이웃이란 꼭 자기와 비슷한 나이또래나 그런게 아니더라도 자주 왕래하고 댓글달고 관심가지면 이웃이죠 ^^;ㅋ 뭐 아무래도 자기와 취향이 비슷하면 더욱 자주 가게 되지만ㅋ

만약 제 블로그에서 몇천명씩 방문하는 날에도 그 사람들이 꼭 제 최신글을 봐주거나 근황을 봐주는게 아니잖아요. (어떤 검색어에 쿡!하고 들어왔다가 슝하고 나가시는 방문자들) 그러니.. 정성들여 동영상 만들어놔도 올려놓음 플레이수 30이고 ㅠ ;; 이럴 때 관심가져주시는게 이웃들뿐 아니겠습니까? ㅋ^^


네. 그래서 이웃을 잘 관리해야해요.




먹는언니님의 댓글 이야기... " 되게 재미있는게 정보성 글을 쓰다가 개인이야기를 많이 쓰면 더 댓글이 많이 붙어요."



저도 가끔 인터렉션 기술같은 거 쓰면 댓글 안 달려요. 그러다가 자전거 샀습니다, 이러면 댓글 막 달리고.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전문적인 글 보러 오는 게 아니니까. 어떻게 사나. 나는 이랬는데... 그 정도 공감을. 그래서 웹툰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럼 그런 거 사이에서 컨텐츠의 중심을 지키는 것도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강자이너님 블로그를 보면 타블렛에 휘갈긴 낙서 한장에도 멋과 재미와 공감이 막 느껴지는ㅋㅋ ^^;;
특히 이미지로 남겨주시니까 더욱 더 공감이 팍팍! 왜 댓글이 많은지 알 거 같아요.




2009/05/18 - [강자이너②] RSS구독을 안 하는 이유 라는 글에서 강자이너님이 왜 rss를 안하시는지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RSS 안하시면 어떻게 이웃들을 관리하세요?

저는 바로 링크 타고 들어가죠. 




사실 로로롱도 RSS에 적응을 하지못한 미개화인입니다. 저도 디자인 다 붙어있는 블로그를 보는게 좋아요. 하지만.. RSS를 못쓰다보니.. 이웃 관리도 잘 못하겠고ㅠ... 그렇게 보면 싸이월드의 일촌 파도타기가 참 강력한 도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일촌 파도타기가 그리워지네요.


블로그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외딴섬에 있다는 생각때문일 거에요. 싸이월드는 주위에 챙겨주는 사람이 있잖아요. 근데 블로그는 딱 혼자 떨어져있는 느낌이라 그래서 이웃 개념을 강화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위젯 회사 인턴할 때 그 기능을 구현해보려고 했는데 기술적으로 되게 어렵더라구요. 



아^^ 최근 강자이너님도 포스팅하신 내용인데 "프로필 위젯"을 만든 "헬리젯"이  이웃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조금~ 더 보완해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방명록 위젯이 하나 더 생긴 느낌 ^^; 좀 더 블로거들을 연결해줄 수 있는 고리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자 이렇게 ^^ 프로필 위젯 사용까지 ^^ "블로그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봤는데요.
이게 참 중요한 이야기였는데 꽤 늦게 공개가 되었네요! ^^ 인터뷰해주신 강자이너님에게 무한감사를 느끼며!ㅋㅋ  블사조의 마지막 공식 인터뷰글 마치겠습니다!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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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심한우주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도 이분 블러그에 즐겨 가는데...
    인터뷰 잘 봤습니다~^^

    2009/05/20 19:00
  2. 왼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각의 성격이 다른 블로거 분들의 연재글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

    2009/05/20 23:40
    • 로로롱  댓글주소  수정/삭제

      2시간 혹은 그 이상의 긴 인터뷰에서도 딱 듣기 좋을만한 정보성멘트만 쏙쏙 뽑아 썼으니 ㅋㅋ
      이전 글도 많이 읽어주세요!ㅎㅎ

      2009/05/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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