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PR, 블로그계의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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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의견이 있겠지만 강자이너님의 입장은 블로그는 나에게 일단 편해야한다는 겁니다. 같이 디자인을 전공하는 후배들이 블로그를 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한다고 하네요.


다들 어려워하죠. 이유는 솔직히... 말은 어렵다고 하는데 부담감 느끼고 뭔가 싸이같은 느낌이 아니라 글을 항상 써야하고 그런 느낌이 있으니까. 싸이는 사진 한장만 올리면 끝나는 건데 이건 글도 좀 써야하고 진입장벽이 좀 높다고 생각해요.


이 이야기를 듣고 뜨끔합니다. 우리(블사조 팀)는 얼마나 블로그를 어렵게 이야기하고 있었는지요. 앞으로 본격적으로 책 작업에 돌입할건데 이 부분을 정말 참고해야겠어요.

블로그는 커리어 쌓기에도 좋고, 브랜드를 만들기에도 좋고, 이웃도 만나고, 때론 수익도 올리고. 그래서 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잘 안되는 분들을 위한 책을 써야할 것 같네요. 음... 고민스럽습니다. 어떻게 원고를 써야할지. ^^;


강자이너님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블로그를) 활용할 방법이 무궁무진한데... 디자인 하는 애들은 시각적으로 만들어지는 게 많으니까 자기를 노출할 수도 있고 자기 커리어도 될텐데...



라며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러나 당장 급하지 않는 것은 잘 하게 되고 결정적으로 온라인이랑 친하지 않으면 잘 안하게 됩니다. 강자이너님 후배들 이야기가 아니라 제 친구들 이야긴데 컴퓨터를 켜지도 않는 애들에게 블로그를 하라고 하면... 참... 어렵다는거죠.


~Cookiecat at Computer~
~Cookiecat at Computer~ by ~Sag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사실 제가 최근에 '일곱여자의 리얼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오픈했거든요. 일곱여자의 이야기를 쓰긴 씁니다만 제가 다 쓰고 있어요. 뭐... 이제 4개의 글을 올렸지만요. 앞으로도 다른 친구가 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어도 한명정도? '일곱여자의 리얼스토리'라는 이름만 보고 팀블로그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도 팀블로그 하고 싶은데 저 빼고 여섯여자를 어떻게 꼬셔내야할지...

책을 여섯여자 꼬시기라는 테마로 써볼까요? ㅎㅎㅎㅎ 웃기긴하지만 그도 의미있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흠... 좋은 컨셉이네요. (혼자 말하고 혼자 좋아하는 이상한 시츄에이션)

강자이너님 말씀대로 이렇게 활용할 방법이 무궁무진한 블로그를 이왕이면 온라인을 좋아하고 블로그에 관심있는 분들이 블사조 책을 보고 덥석 블로그 세계로 들어와서 좋은 일 많이 생기게하는 것이 제 임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책임의식이 느껴진다는... 씨익.)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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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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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장선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터넷과 나름 친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멋진 책이 나올지 더 기대된답니다..
    기대해도 되죠?^^
    불사조책과 함께 꼭 멋진 블로거인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2009/05/19 22:14
  2. 아미고잉글리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블로그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러 서점에 갔는데
    정말이지 볼만한 책이 없더군요.ㅠ.ㅠ

    그래서 주차비만 내고 그냥 왔습니다..
    어쩔수 없이 인터넷을 뒤졌는데,,역시나 블로그에 좋은 글이 정말 많더군요
    그러나 책으로 소장하고 싶고 내 서재를 채우고 싶은 마음도 있기때문에
    좋은 책이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

    2009/06/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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