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PR, 블로그계의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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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은 사람들을 끌어모은 다음 광고를 붙이는 형태였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그걸 하기엔 무리가 있죠. 어떻게 개인이 네이버고 다음을 이기겠습니까.

포털이 집중화였다면 개인은 분산화로 승부해야한다고 보시는 것 같아요. 분산하여 링크된다?


개인은 그럼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모든 곳에 다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 테크노김치에 글을 한개를 쓰면 일단 RSS피드로 나가고 있잖아요. 거기서 멈추면 안되요. 신디케이션 모델을 10개, 20개 만들어서 계속 뿌려줄 수 있어야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글을 하나 쓰면 일단 RSS피드로 구독자들에게 발행되고 그 외 블로거뉴스를 비롯한 각종 메타사이트, 네이버 오픈캐스트, 팀블로그 등으로 계속 뿌려야한다는거죠. 더 나아가서 오프라인 매체, 온라인 매체 등 계속적으로 발행할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인 것 같아요. 어디든 존재하게. 잘 발견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신디케이션을 안 하니까 구글 검색이나 해서 오고 네이버에선 절대 발견 안되고, 블로거뉴스에 보내지도 않고. 물론 고정팬들은 항상 있어요. 하지만 거기 담겨있는 제 정보가 상당히 가치 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 가치 있는 것들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통로가 많지 않죠. 

이건 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너무너무 당연한 일인데 블로거들이 그걸 잘 안하죠. 



잘 뿌리기만 한다고 브랜드가 형성되고 부가가치가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에 앞서 2가지가 선행되어야하는데요, 계속해서 태우님 말씀 들어보시죠.


첫 번째는 컨텐츠에요. 컨텐츠는 열정과 전문성과 노력과 그런 여러가지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권위도 거기서 나오구요.

두번째는 대화하려는 자세. 오픈된 마인드입니다. 글 말투 같은 것도 대화성으로 쓸 수 있는 것이나 사람의 냄새가 충분히 들어가게 쓰면 좋죠. 단순리뷰 안하시잖아요? 항상 개성이 들어가잖아요. 그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면 브랜드는 개성이 중요해요. 정보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댓글도 잘 달아주고 남들 블로그가서 대화나누고. 이런 모든 일련의 노력들이 다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식적인 신디케이션 채널들을 많이 확보해야할 것 같아요.


이 세 가지가 병행되었을 때 훌륭한 블로거가 될 수 있고 시간이 흐를 수록 자동으로 브랜드가 형성된다고 하셨습니다. 브랜드가 형성되면 부가가치를 만들 줄 알아야하며 그게 발전해서 비즈니스 모델이 되는겁니다.

저는 일단 '스토리'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지금 운영하는 foodsister.net 도 그렇고 앞으로 곧 런칭할 블로그로도 '스토리'를 만들어 판매해보려고 합니다. 그 형태는 책일 수도 있고 TV일 수도 있고 영화일 수도 있고 마케팅이 될 수도 있겠죠. 여러가지 형태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좋은 컨텐츠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공식적인 다양한 신디케이션 채널 확보가 필요하겠죠.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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