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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님과의 밥상토크 세번째 이야기 - 블로그 활동 ]
http://www.bloggert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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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님과의 밥상토크 세번째 이야기 - 블로그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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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운영팁 정보와 운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블로거팁닷컴을 운영하시는 제트님은 대한민국에서는 블로그만으로는 힘들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순수하게 블로그에 글만 써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없다고 봅니다.
애플님은 공간디자인으로, 문성실님은 블로그 마케팅 및 공동구매, 출판 등으로, mepay님은 쇼핑몰로, 선현우님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강의하고 골방환상곡의 워니님 역시 웹툰과 출판 등의 오프라인 일들이 따로 있죠. 그 외는 직장인이시거나 아직 학생이면서 겸업을 하십니다.
제트님의 경우는 영문학을 전공하셔서 그 특기를 살려 외국 블로그 글도 번역하여 자신의 것을 소화시켜 컨텐츠를 만드시면서 아마도 전업블로거의 꿈을 키우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도전하여 그 기회도 얻어내셨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는 지속적이고 만족할만한 선에서의 전업블로거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셨고 꾸준히 운영해오신 블로그를 포트폴리오로 마케팅, PR분야의 직장을 알아보고 계십니다. 스카웃 제의가 오기도 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좀 실망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온라인은 한계가 있어요. 오프라인에서 밀고 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설명하면 어때요? 삼성이 오프라인에서 탑이고 네이버가 온라인에서 탑이잖아요? 연봉을 비교해보면 온라인 기업이 훨씬 적어요. 이게 설명해 주는거 같애요.
이미 직업이나 일이 있는 상태에서 비슷한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확실히 기회가 넓어집니다.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생활분야쪽에서 치고 올라갈 수도 있죠.
제가 조만간 공개할 소매업과 블로그 추세 비교라는 글이 있는데 거기 보면 대형마트와 같은 소매상의 힘이 강력해지는 추세라고 하는데 생활분야에서 특히 그렇다고 합니다. 문성실님의 경우가 그런 경우라고 생각해요. 강력한 블로거의 등장이죠.
제트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블로그 자체로 진화하려면 생활분야를 택하는 가장 빠르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 하고 있는 일이 있는 경우 비슷한 분야에서 컨셉만 달리하여 블로그를 하면 진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트님께서는 조금은 다르지만 블로거로 성장하여 마케팅, PR쪽으로 나가시려고 하니 취업에 성공하시면 이제 2가지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같이 더욱더 성장할거라 생각되요. IT분야쪽에는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블로그가 가장 좋은게 개인 브랜딩, 용돈으로 활용을 하는거에요. 이걸 전업으로 하는건 위험한 생각이에요. 그런 인프라가 조성이 안되어 있잖아요. 태우님도 그랬잖아요. 이건 보통 독한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고. 그런 인재가 파트타이머1가 됐잖아요.
보통 독하거나 외롭게 살사람이 아니라면 진짜 외로운 직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계속 컴퓨터랑 대화를 해야 되잖아요.
가장 좋은건 내가 직업이 있고 재미삼아서 블로그 운영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애플님 도 자신의 직업이 있잖아요. 프리랜서 일이 있고, 블로그를 통해서 더 잘됐고,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잖아요.
내가 이거를 해가지고 내 직업을 버리고 이걸 해서 돈을 많이 벌거야 유명해질거야. 위험한거죠.
있는 직업 버리고 전업 블로거가 되겠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 직업을 바꾸는 건 혹 모르겠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 블로그로 먹고 사는 것. 즉 블로그 자체만으로는 먹고 사는 게 힘들다는거죠. 외국처럼 블로고스피어가 엄청 커지거나 영어권이거나... 기타 등등 환경이 받침이 안되면 말입니다.
저도 블로그 그 자체만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기업과 제휴를 할 수 있는 파워가 없으면 작가가 되거나 나만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한다거나 컨설팅을 한다거나 어쨌든 직업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그걸 준비하고 있구요.
블로그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않습니다. 내가 하려는 것을 더 빠르고 더 넓게 이루도록 도움을 줄 뿐입니다.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풀타임 블로거가 아니라 이제는 파트타이머 블로거로 활동하신다는 말입니다. 태우님은 현재 활발하게 전문적인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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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입니다. 좋은 식사시간었겠습니다. 익숙한 블로거들이 많이 나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9/04/21 10:01은근히 부럽습니다. 특히 식사가 부럽네요.
오잉...밥상토크요? ^^
2009/04/22 08:13맞아요. 저도 문성실님 블로그에서 종종 구매하고 있는데요. 블로그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문성실님은 성공한 케이스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으니까요.
2009/04/21 10:05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
온라인에서 탑은 네이버/오프라인에서 탑은 삼성
하지만 연봉에서 온라인 기업에서 훨씬 적다는 말이요. 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제트님 넘 멋지세요.
ㅎㅎ 블로그만으로 뜨신 분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블로그만으로는 부족하죠.
2009/04/22 08:14zet님 블로그로 인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렇게 뵙게 되니 반가움이 듭니다.^^
2009/04/21 11:20좋은 글 안에서 블로그의 진솔한 면을 보았습니다.
제트님 글에는 정보그 그득그득~
2009/04/22 08:14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해외엔 전업 블로거가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한국에선 전업 블로거가 힘든 걸까요? 저같이 취미로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야 그렇다쳐도,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 블로거의 경우라면 충분히 전업 블로거로써 생활이 보장된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2009/04/21 21:05전업블로거가 저도 꿈이긴하지만 지속적으로 만족할만한 수준의 수입은 아직 힘든 것 같습니다.
2009/04/22 08:14전업블로거는 일단 블로그에 트랙팩이 많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한글 문화권이기 때문에 힘들다고 봅니다. 영어 문화권이라면 엉첨난(??) 트랙백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요....ㅎㅎㅎ
2009/04/22 10:29올해 초 블로그에 관심이 생겨서 태우님, 제트님, 블사조님 등 블로그 관련 글 자주 읽고 web2.0이나 블로그 관련 책도 사보는데 정작 저는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특히 영어...를 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계속 듭니다. 영어를 잘하면 해외 정보도
빠르게 알 수 있고 .... 기회도 많이 늘것 같아요
그럴까요..오늘 포스팅에 외국사례는 직업블로거에 대한 내용이 우리네 현실과는 좀 차이가 나겠죠
2009/04/2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