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상은 최종고객과 맞닿아 제품을 판매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네마트서부터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 편의점, 매점 등등이 해당되죠. 공부를 하다보니 소매업의 추세와 블로그가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 비교해봅니다.
사실 제품의 유통이나 컨텐츠의 유통은 그 개념에 있어서 많이 닮은 것 같아요.
1. 강력한 소매기업의 등장
예전에는 생산자가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힘 쎈 소매기업이 등장한거죠. 최종고객과 바로 맞닿아있기 때문에 고객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 사업역량은 집중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 중에도 강력한 블로거가 등장했죠? 전에는 기업에서 블로거를 선택했다면 이젠 블로거가 기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등장했습니다. 블사조 분들 중에서는 문성실님이나 애플님이 그 대표주자이십니다.
2. 소매점의 양극화 현상
최근 소매점은 완전 대형으로 나가는 형태이거나 고도로 전문화된 소매형태로 나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High Tech와 High Touch라고도 부르는데요,
High Tech는 진열, 보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과 대량구매 위주의 셀프서비스. 즉 '저수익률 - 고회전율'전략이 기본입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High Touch는 제한된 제품라인과 특정 제품에 강하게 초점을 맞춘 제품구색이 특징입니다. 흔히 카테고리 킬러라고 합니다. 하이마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블로거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컨텐츠의 주제도 다양하고 글도 많이 써서 상대적으로 많은 방문객을 유입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전문화된 주제영역에서 컨셉에 맞는 글을 제대로 써서 방문객을 유입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매업이나 블로그나 High Touch쪽을 선호합니다.
3. 경로 지배력의 변화
유통경로상의 지배력이 제조에서 소매로 넘어가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이러한 변화는 보통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답니다.
블로그도 비슷하지 않나요? 생활위주의 블로그들이 많이 성장하고 있으며 그 숫자도 가장 많을겁니다. 블로거들이 주도하여 경제가 바뀌는 현상이 조금씩 보여지고 있습니다. 문성실님의 공동구매가 그런 예의 하나이지요.
4. 소매업체 상체 상표의 위력
우리가 흔히 아는 PB상품을 말하는데요, 블로거들도 자체 상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성실님은 기존의 있는 상품만 공동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문성실표 국물내기 3종세트, 이런 식으로 있는 제품을 재구성하여 자체 상표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지만 4가지가 가장 유사한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사실 제품의 유통이나 컨텐츠의 유통은 그 개념에 있어서 많이 닮은 것 같아요.
1. 강력한 소매기업의 등장
예전에는 생산자가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힘 쎈 소매기업이 등장한거죠. 최종고객과 바로 맞닿아있기 때문에 고객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 사업역량은 집중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 중에도 강력한 블로거가 등장했죠? 전에는 기업에서 블로거를 선택했다면 이젠 블로거가 기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등장했습니다. 블사조 분들 중에서는 문성실님이나 애플님이 그 대표주자이십니다.
2. 소매점의 양극화 현상
최근 소매점은 완전 대형으로 나가는 형태이거나 고도로 전문화된 소매형태로 나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High Tech와 High Touch라고도 부르는데요,
High Tech는 진열, 보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과 대량구매 위주의 셀프서비스. 즉 '저수익률 - 고회전율'전략이 기본입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High Touch는 제한된 제품라인과 특정 제품에 강하게 초점을 맞춘 제품구색이 특징입니다. 흔히 카테고리 킬러라고 합니다. 하이마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블로거들도 그런 것 같습니다. 컨텐츠의 주제도 다양하고 글도 많이 써서 상대적으로 많은 방문객을 유입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전문화된 주제영역에서 컨셉에 맞는 글을 제대로 써서 방문객을 유입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매업이나 블로그나 High Touch쪽을 선호합니다.
3. 경로 지배력의 변화
유통경로상의 지배력이 제조에서 소매로 넘어가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이러한 변화는 보통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답니다.
블로그도 비슷하지 않나요? 생활위주의 블로그들이 많이 성장하고 있으며 그 숫자도 가장 많을겁니다. 블로거들이 주도하여 경제가 바뀌는 현상이 조금씩 보여지고 있습니다. 문성실님의 공동구매가 그런 예의 하나이지요.
4. 소매업체 상체 상표의 위력
우리가 흔히 아는 PB상품을 말하는데요, 블로거들도 자체 상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성실님은 기존의 있는 상품만 공동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문성실표 국물내기 3종세트, 이런 식으로 있는 제품을 재구성하여 자체 상표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지만 4가지가 가장 유사한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재미있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의 진화는 계속된다........
2009/04/26 23:14더 더 많은 비교해주세요~ㅎㅎ 재미있어요~ㅎㅎ
앞으로 인터뷰 내용이 다 올라가면 색다른 재미있는 글 올릴께요.
2009/04/27 22:04하이테크 하이터치?
2009/04/28 21:11아무튼 저도 하이터치가 더 끌리네요
ㅋㅋ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블로그도 좋지만
제가 관심있는 정보를 깊게 소개해주는
블로그가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뭔가 몰랐던 정보를 접할 기회도 하이테크 블로그보다
많은거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