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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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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깡님과의 밥상토크 두번째 이야기 ]
http://healthl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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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그는 운영 유형에 따라서 세 가지 정도의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블로그
많은 분들의 블로그 운영 형태가 바로 이것입니다. 개인화 지향이 잘 되어 있는 툴의 블로그의 성향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지요.
개인블로그는 여러가지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자세한 분류는 연재가 끝나면 작성해 보도록 하지요 :)
이것에 관련된 예는 너무나 많아서 생략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 예가 되겠죠?
팀블로그
필진을 여러명 두고 운영하는 블로그 형태입니다. 여러명의 필진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하나의 블로그에 글을 오픈하는 형태를 일컫습니다. 그 외 다른 모든 부분은 개인 블로그와 일치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야구타임스와 의사들의 헬스로그가 있습니다.
야구타임스는 손윤과 김홍석님이 같이 운영하는 팀블로그이고, 태터앤 미디어에서 발행하는 야구 전문 웹진입니다.
헬스로그는 의사들의 팀블로그입니다. 건강에 관련된 유익한 소식들이 많습니다. 저도 RSS구독 중이구요.
개인 메타 사이트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블로그라는 툴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블로그의 특징 중 하나인 주기적인 업데이트란 면에서 보면 블로그의 범주에 포함할 수 있겠습니다. 위의 여타 툴과는 다르게 개인 메타 사이트 툴 같은 경우에는 여러 블로그에서 글들을 읽어와 하나의 페이지로 링크를 모아 보여주는 형식입니다.
닥블이 있겠습니다.
닥블은 의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모아 정보를 발행하는 하나의 채널이죠.
왜 양깡님 이야기에 블로그 유형이?
양깡님은 의사십니다.또한 열혈 블로거시기도 하구요.
중요한 점은 현재 세가지 유형의 블로그를 모두 운영하고 계십니다. 상당히 흥미있는 부분인데요 :)
개인 블로그로써 양깡의 감사넷,이 있고, 팀블로그로써는 헬스로그가 있으며, 개인 메타로써는 닥블이 있습니다.
( … 중략 … )
찾아보면 꽤 있는데요
왜냐면 우리는 여기있는 먹는 언니님이나 로롱이님이나 블로그를 활용하시는 분들이잖아요.
의사들의 블로그 중에는 제가 이제 처음이었던 셈이었죠.
그 전에는 아래한글로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요.
아래한글로 만들어서 홈페이지 운영하는 의사들이 있어요. 꽤 많아요. 문서로 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홈페이지 만들긴 어렵고 블로그는 쉽잖아요.
그래서 블로그로 많이 제가 참여하시라고 꼬시고 그래서 회원들이 많이 늘어났죠. 아예 헬스로그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고 닥블이라는 이제 메타블로그 형식의 블로그 네트워크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중략 )팀블로그는 2007년 10~11월 사이에 시작을 했죠. 지금은 확 늘었죠.
원래 처음서부터 팀블로그를 하려고 했어요. 처음서부터 팀블로그로 계속 하려고 했는데 할 사람이 없는거에요. ㅎㅎ
양깡님의 간단하게 본 블로그 역사입니다.
헬스로그는 처음부터 기획목적이 팀블로그였습니다. 닥블은 개인 메타였구요. 기획에 따른 의도를 잘 반영해서 지금은 파워블로그로 등록이 되어 있지요.
개인 메타 사이트와 팀블로그
둘은 같은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수의 글을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서 보여준다는 점 입니다.
차이점이 좀 있습니다.
팀블로그는 하나의 블로그에 다수의 필진이 참여합니다. 필터링과 발행 역시 사림이 직접 해야 되구요. 일관된 주제의 글들을 높은 퀄리티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블로그를 사용함으로써 한 명의 방문자가 정보를 소비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지요.. 팀블로그는 포스트 등록을 위해서 필진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직접 글을 받아야 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메타사이트의 경우 글 수집이 팀블로그에 비해서 간편하죠.
일일히 성격에 맞는 블로거를 찾아다니고 의견 조율을 해야 하는 팀블로그로써는 확장성이 개인 메타 사이트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물론 발행 의도에는 가장 근접하게 포스트를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시간과 수고가 너무나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확장성이 떨어지는 만큼 사전에 일정 비율 이상 검증된 포스트가 고정적으로 올라온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개인 메타 사이트를 다른 시각에서 보면 개인이 수집해서 보는 RSS를 공개적으로 오픈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개인 메타에 관련해서 연재가 끝나고 약간의 시리즈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재가 끝나고 보실 글들이 많습니다~
블로그의 미래는?
처음에 제로보드를 이용한 홈페이지 구축으로 개인 홈페이지 제작이 열풍이 불어왔었고, 그 후엔 관계 SNS를 이용한 싸이월드가 많은 성공을 일구어 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지요.
인터뷰를 다닐 때마다 많은 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넘어서서 어떤 것이 유행할 것인가?
많은 분들이 꼽아주신 것이 팀블로그와 개인 메타 사이트를 점찍어 주시더군요.
외국의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팀블로그가 매각,인수,합병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아직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국내 시장에도 이러한 바람이 불거라고 조심스럽게 보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현재는 블로그가 상업화 시장으로 전환되는데 있어서 과도기 상태입니다. 좀 더 추세를 지켜봐야겠죠.
이런 점들에서 양깡님이 운영하시는 세가지 블로그 모두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1.
알라딘 책소개 플러그인을 크롬에서 유해 악성코드로 분류하는 모양입니다.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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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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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관심은 많지만, 막상 제 자신의 흥미를 필터링 하기에도 벅찰만큼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 방문자에 그치곤 했었는데요. 이번 기획을 통해서 블로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역시나 유명하신 많은 블로거들도 알게 됐어요. 블로그의 세가지 유형을 보면서 개인블로그 형태가 발전된 것이 나머지 두 형태가 아닐까 생각하며 글을 읽어갔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아무래도 주관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같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만큼 전문적이고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을 좀 더 다듬으면 개인 메타사이트도 가능할 것 같구요. 또 마음만 앞서는 초보 블로거..ㅎ 저는 화장품 리뷰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그도 살짝 그런 내용들로 포스팅 했었는데요. 이번 기획을 계기로 다시금 포스팅의 묘미에 퐁당 빠져보렵니다.
2009/04/14 00:23저는 아직 싸이월드 세대인가봐요
2009/04/15 14:25블로그에대해서 이렇게 전문적으로
나뉘어질지 몰랐네요
제친구도 블로그 랑 싸이월드 둘다 하는데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학교 숙제할때 네이버에서 용어를 치면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더라구요
여러므로 고맙더라구요 블로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