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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이 동영상이 묻히는게 아까워서 ㅠ;; 다시 올려봅니다! 현우님이랑 만났을 때 만든 블사조 소개 동영상인데요 ^^;; 저희가 동영상 찍으면 클릭수가 매우 저조한테 비해 ㅠ 현우님이 직접 이 동영상을 소개해주시니 ^^ (클릭수가 ㄷㄷㄷ)
저희 블사조도 많이 알려지고 홍보도 되고 ^0^ 너무 좋았습니다!ㅋ
도대체 이런걸 우리한테 왜 만들어주시냐?!
이게 바로 서로의 '보람'이라는 거죠!ㅋ 저도 현우님과 함께 어설픈 영어로나마 블사조를 소개할 수가 있어서 매우 매우 보람을 느꼈고! ^^;; 또한 현우님도 이렇게 함께 외국어로 전파해나간다는것에 대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보람을 느끼시는지 초콤 더 살펴볼까요?!
교류의 보람 스텝 1
사람들과 같이 외국어 공부할 때!
블로그 방문자를 위한 카페를 하고 있어요. 선현우의 외국어연습실해서 같이 연습하는거에요. 블로그에서는 너무 제가 일상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어서 카페를 아예 만들어가지고 그 사람들하고는 매일 이야기하고.
한단어 배우는데 제가 블로그에 쓸 수는 없잖아요. 좀 약하잖아요. 근데 카페는 저 오늘 인도네시아어 한마디 배웠어요. 올릴 수 있는거에요. 우유가 수수래요. 배웠다고 올리면 사람들이, 저보다 인도네시아어 잘 하시는 분들은 또 우유는 뭐고 요구르트는 뭐고 이래주시는거에요.
교류의 보람 스텝 2
외국인과 한국인, 함께 교류할 때!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sendmetokorea.
어떤 분 외국분은 한국에 갈테니 직업을 구해달라 하기도 해요. 한국에 갈테니까 3개월 관광비자로 올테니까 일자리를 찾아줄 수 있겠느냐. (한국에선 한국사람들도 일자리가 없는데; 이런 경우는 좀 곤란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
교류의 보람 스텝 3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고 말해줄 때!
현우님께 궁금했어요 ^^ 이렇게 계속 매일매일 블로그하시고 매일매일 가르쳐주시는 열정? 공유정신?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라고 물어봤더니 현우님의 소박한 대답!
그냥 사람들? 그냥 사람들이 그냥... 그냥 사소한 거 올려도 고맙다고 해주고 난 그게 더 고마운데. 그냥 아무나 찍을 수 있는 사진, 제가 그냥 올려도 그걸 의미를 부여해주시는 경우, 고맙고 좋고. 그래서 고마워서 하는거죠. 보람이 많은거죠.
우와 ^^ 현우님의 소박한 대답이었습니다 ^^ 모르는 사람들과 점차 알게 되고 서로 알아가며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그런 교류 ^^ 이런게 소박하지만 커다란 보람이 아닐까요?
교류의 보람 스텝 4
내가 허브가 되어 사람들끼리 또 친해졌을 때!
그런거 있잖아요. 이런 모임에, 한쪽 모임에 나가면 이 사람들 다 알고 저쪽 모임가면 다 아는데 서로 모르는 안타까운 거 있잖아요. 근데 요즘에 특히 작년부터 블로그 통해서 사람들 만나면서 소개를 많이 자연스럽게 하게됐어요.
중심 허브가 된거죠. 근데 제가 소개해준 두 사람이 저보다 더 친해진다던가 그럼 진짜 보기 좋죠. 저만 빼고 둘이 만난다던가. 꼭 남자 여자가 아니라도. 너무 친한 친구가 되는거에요. ^-^ 그럴 때 너무 좋아요!
교류의 보람 스텝 5
내가 찍은 소박한 동영상, 외국에선 신기할 때!
저 이번에 광주갈 때 설날에 광주갈 때 차가 막히고 눈이 와서 보통 광주에 버스로 가면 4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17시간이 걸렸어요.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 3시에 탔는데 다음날 8시에 내렸으니까.
이렇게 눈이 많이 온 동영상을 찍어서 올렸더니 외국인 분들은 "눈이 저렇게 많이 쌓이는 걸 처음 봤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왜 그렇게 집에 가느냐?" 그런 문화적인 질문을 하기도 해요. 제가 답변도 해주고 하다보면서 아... 내가 알리고 있구나. 그런 느낌이 들죠.
그냥 버스타고 가다가 찍었어요. 찍어서 올리면 외국사람들은 한국을 더 보고싶으니까 너네 주방이라도 좋으니까 많이 찍어서 올려달라고 그러세요.
교류를 좋아하는 현우님에게 블로그라는 건 너무나 좋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습니다 ^^
교류 자체를 좋아하고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좋아하다보니, 블로그는 현우님께 참 적합한 수단이었죠.
현우님이 블로그를 함으로써 스카웃 제의도 받고 책 제의도 받고 번쩍 번쩍 눈에 띄이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으셨지만 ^^; 제가 주목하고 싶었던건 이렇게 인간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인간적으로 정을 느끼는 데에서 오는 보람!
블로그를 정말로 자기 발전의 수단이라든지 ^^;; 어떠한 도구로서만 사용한다면 이런 보람은 느끼기 힘들겠죠?! ^^..
블로그, 결국엔 인간적으로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 냄새 풀풀 나는 공간이라는거 ^^
그게 어떻게 보면 블로그의 가치를 이야기할 때 간과하기 쉽지만 ~ 사실은 그것이 블로그를 할 수 있게 하고 지속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거 그거를 얘기하고 싶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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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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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블사조를 발견하고나서 검색사이트에 블사조를 입력하니
2009/04/10 15:17나온 동영상이 바로 이 동영상이더라구요^^;;ㅎㅎ
어쨌든.....해외로 블사조를 알리는 또 한가지의 아이템!!!!
외국인 친구들도 피자헛 쿠폰에 당첨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ㅋㅋ
ㅋㅋㅋ ^-^ 이게 뜨는군요 !!
2009/04/12 21:08역시 리치미디어가 중요 ㅋㅋ ^0^ ;;;ㅎㅎㅎㅎ
외국까지 피자헛 쿠폰이 전달되지 못하는 점이 ㅠ 안타까울 뿐 ㅠㅠ
진짜 현우님뿐만아니라
2009/04/15 14:38다른 사람들도 블로그를 통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을 교감함으로써
보람을 얻는다는게 저한테는 쫌 신기한 소리였어요
아직까지 블로그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쫌 일촌 이런게 있어서 그런지
정을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또 일촌도 진짜 아는 사람하고만 맺으니까
정을 나누기보다는
연락을 계속 하게 되는 그런 의미가 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