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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도올 김용옥 선생을 너무 보고싶어가지고 학생이 찾아온거야. 도올 서원도 있고... 한의사에요. 보고싶어서 온거야. 왜 보고싶어 왔냐니까 선생님, 너무 배우고 싶어서왔다, 하니까 도올이 뭐라고 했냐면 ....
bgm: 두루두루둥둥 둥둥; 액션! (무르팍스타일)
도올: 굳이 왜 오냐? 어? (따뜻한 카리스마님 성대모사 중 ㅎㅎ) 바쁘다 나도!ㅋㅋㅋㅋㅋㅋ 니가 가서 니가 공부해라!" 니 마음에 두면 된다.
"아!!! 나의 멘토는 내 마음 속에 있는 거구나!
그분을 멘토로 생각하고 따르고 마음에 두고 있다면
그게 정말 나의 멘토가 되는거구나.
그리고 내 할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거구나!"
블로그로서 그렇게 마음에 둘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아요.
내 마음속에 멘토로 삼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그 사람 블로그에서 글을 검색해보거든요.
혹시 나에게 이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셨을까.
그러면 그 분이 하신 말씀 중 제 가슴속에 와닿는 얘기들이 있어요.
그걸 보고 예전에 이런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구나...
그런거에 대해서 멘토로 삼을 수 있고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블사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많이 주셨던 19명의 블사조 선생님들.
그 분들을 만났던 건 하루 혹은 반나절에 불과했지만 ^^ 그 분들이 해주었던 말씀들이
제 마음속에 깊이 깊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 저는 블로그 얘기를 빙자하고 ~ 저 로로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런 개인적인 걸 물어보고 돌아다닌터라..! 그렇게 저의 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말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왜 교수님들보다, 똑똑한 CEO들에게보다 블로거에게 많이 배울까?!
배우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많이 배우는 이유 중에 하나가 특히 문을 연 사람에게 더 많이 배우기 때문이에요. 마음의 문을 연 사람에게 배운다는 거죠.
저희가 따뜻한 카리스마님께 더 많이 배울 수 있던 이유도 그랬습니다.
카리스마님께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라는 질문에서 뭐라고 대답하셨냐면..
뚜루둥둥둥뚜루둥
bgm: 두루두루둥둥 둥둥; 액션! (무르팍스타일)
카리스마님: 만만한 사람?!
내가 학생들한테 강의할 때도 "야, 오늘 싼티나는 강의로 한번 가볼까?" 하면 그 한마디로 무너지는거야.
오늘 강의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앞에 강의하고 왔는데 "여러분 미쳤어요? 방학 때 여기 왜 왔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 말에 무너지는거에요.
왜냐면 뭔가 근엄한 이야기를 할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를 하면 무너지죠. 마음이 허물어지는거죠. 그래서 나는 만만한 사람이 되는게 목적이에요. 그래서 그 만만한게 뭐냐면 나도 너정도는 하겠다 ㅎㅎ 그렇게해서 성장하게 만드는거죠.
전 이렇게 따뜻한 카리스마님과 마음을 허무는 과정을 통해
카리스마님을 마음속에 두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 마음속의 멘토로 두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 어렵지 않죠?
여러분들도 만약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면,그리고 블로그를 운영중이라면...
누군가 롤모델이 될 수 있고 마음 속에 둘 수 있는 그런 블로거를 꼽아보세요.
블로거들 분 중 대개는 저보다 똑똑하시고, 유식하시고, 또한 배울 점 많은 분들입니다.
그 분들을 단순히 RSS 추가하며 모든 걸 배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라도 더 질문해보며 그 분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며 진정한 멘토로 삼아보세요.
그냥 블로그 글을 읽는 것보다 이렇게 마음에 새기면서 글을 읽는다면
정말로 그 글이 당신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하니까 나도 저렇게 할꺼야. 악바리처럼 해도 좋아요. 그렇게해서 실패해도 괜찮다는거에요. 결국 배우게 되어있어요. 왜냐하면 이 안에는 다 남아있으니까요.
정철상이 누군지는 몰라도 내 안에는 남아있다는거죠. 남게 되어있어요.
따뜻한 카리스마님 블로그에서 자서전 얘기가 저는 무엇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자기 전문 분야를 파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블로깅도 중요하지만
사람냄새 짙은 블로그도 참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카리스마님이 자기 살아온 이야기를 블로그에 쭉 쓰면서의 그 감동은 누군가 나와 먼 사람, 대기업의 회장이 쓴 자서전과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카리스마님을 직접 만나서 물어볼 수 없는 애기도
블로그에 쓰신 진솔한 얘기를 들으며, 전 그걸 보면서 머나먼 사람이 아닌, 곁에 있는 사람의 따뜻한
이야기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http://careernote.co.kr/category/자서전/내%20삶의%20이야기
혹시 당신에게는 마음속의 블로거 멘토가 있나요?!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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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사조에 방문하면서부터 블로그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진 것 같아요. 애정도가 더 높아졌다고 할까요? 심심풀이였던 블로그가 취미생활이 되고 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고 다른 인연들도 만나게 해주었죠. 누군가의 멘토로써의 블로그가 된다면 굉장히 보람있을 것 같아요. ㅎㅎ
2009/04/08 10:56그냥 취미삼아, 재미삼아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지만
2009/04/08 17:47이렇게 진심으로 소울을 담아 블로그 글을 쓰고 배우고 한다면 정말 블로그가 자신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ㅣ지 않을까 싶어요 ^0^
저도 철이님 블로그를 마음에 두고 ^^ 많은걸 배우고 싶어요!ㅋ
비밀댓글 입니다
2009/04/08 13:58너무 고마워용!
2009/04/08 17:48뭘 부끄럽게 비밀댓글로 ^-^
저희도 더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당~ 아잉 ^-^***
우선 블사조의 프로젝트의 최대 성장은 바로 블사조를 진행하시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무엇이든 똑 같은 내용을 가지고 서로 비교 분석하다보면 더 많은 자신만의 노하우랄까 그런것을 얻지 않을까 싶네요..
2009/04/09 14:33나중에 블사조 진행 요원들이 블사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늘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ㅋㅋ
2009/04/10 02:00그렇다면 제 블로그가 빵빵 떠야하는데;;; 사실 저도 배운대로 실천을 잘 못하고 있어서요.
ㅎㅎㅎ ^-^ ;;
자기만의 전문 영역을 찾는데서 시작하는게 블로그인데;
아직 뭔가 대학생이라 스스로를 스스로라고 정의하지 못하는 그런 느낌? 그러다보니 ^-^;; 블로그도 잡다해지는 거 같고;;
블사조를 진행하는 저이지만 ㅠ 그래도 참 이러저러한 고민이 많은 거 같애요 ㅠㅠ; ㅋㅋ
맞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고 생각했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
2009/04/10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