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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카리스마님과의 밥상토크 두 번째 이야기 –블로그의 진입과정 ]
http://www.career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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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카리스마님 역시 누군가의 권유로 블로깅을 시작하셨습니다.
블로그는 혜민아빠님 때문에 하게되었어요.
혜민아빠 블로그포럼에서 초대 받아서... 혜민아빠는 양광모 소장한테 소개받아서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되었었고 블로그를 하고 나서 저는 안 할까하다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했다 그러길래 ㅎㅎㅎ 한명숙 전 총리도 하는데 나도... 하면 좋은가보다... 그러고 했었죠.
이 사진을 다시한번 써먹을 수 있겠군요.
헤민아빠님께 인도를 받아 블로그를 시작하신 따듯한 카리스마님. 아마 혜민아빠님은 유재석과 같은 존재일수도…
카리스마님의 블로그 첫 글은 2007년 8월 22일에 기록되어 있군요. 사진이 꺠져 있습니다. 따듯한 카리스마님!!
헤민아빠님은 블로거 축제를 하신 경험도 있고 독서클럽과 포럼도 활발하게 운영하십니다. 블로고스피어 내에서는 인지도가 있으신 분이죠.
한명숙 국무총리가 했다고 한 부분이 재밌습니다. 유명한 사람이 했으니까 하셨다네요. 역시 유재석이 필요한…
그렇게 하고 나서 5-6개월 썼어요. 한 6개월 썼는데 예를 들자면 블로그에 대해서 모르니까 써 놓은 글만 옮겼어요. 글만 올리니까 아무도 안 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안 썼죠. 안 썼는데 혜민아빠가 다시 한번 써보라고. 맨 차음엔 책 내용을 그대로 옮겨 나르는 것만 하다보니까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펌로거로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펌로거는 자신이 필요한 자료의 공유를 목적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여기저기 자료를 퍼다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일컫는 말입니다. 혹자는 이에 대해서 안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전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누군가가 생산한 포스트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거든요. 물론 저작권 등의 많은 부분이 논쟁의 소지로 남아있긴 합니다만, 기능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합니다.
블로그 특성상 어떤 글을 그냥 감정이 없이 옮기는 것은 아무리 논리대로도 보지 않는거같아요.
뉴스도 객관적을오 전달하다 보니까 감정이 빠져 있잖아. 젤 중요한 감정이 빠져있더라는거죠.옳고 그르건 간에 감정이 빠져있는데 블로그뉴스는 예를 들자면 감정이 살아있잖아요
펌로그, 혹은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하는 블로그에는 감정이 빠져 있다는 걸 말씀해주시는데요. 요거 중요한 대목입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전문적인 주제를 전달하는 툴이라고 일반적으로 인식이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자기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만을 가지고 논리를 구성하여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이 없는 글인데요.
정보로써는 훌륭하지만 주변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글이 되지는 못합니다.
전문적인 정보에다가 자신의 감정과 색채, 시각을 조금 버무려서 글을 쓰게 된다면?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 감정이 있고 뉴스에 대한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오잖아요.
즉각적인 뉴스 생산이 되잖아요.
그런 게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이렇게 되지요.
전문성에 색을 섞어 글을 작성하는 방법을 터득하신 카리스마님께서 한번의 폭발을 이루어 내게 됩니다.
글을 내 색깔 내 감정이 있는 이야기를 조금씩 쓰게 되었고 그러면서 군대생활 이야기를 조금 보게되었고 그 다음에 최고로 처음에 히트쳤던 글이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현주소' 그게 미디어다음에서 쓰기에는 '자영업자 200만원도 못 번다' 이렇게 뽑아내서 16만명정도가 그 글을 봤어요. 그 글이 처음, 최고로 많이 온거고 나머지는 몇 천명, 몇 만명 정도... 그게 크게 한번 폭발치니까 애드센스도 220달러 나왔더라구요.
몇천명, 몇만명의 트래픽 폭탄을 받으셨더라구요.
처음에는 주목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내 블로그에 누가 와서 보는가, 어떤 독자들인가도 중요합니다.
재밌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공사장에서 모래를 담아 체에 치게 되면 돌과 자갈이 남고, 또 다시 체를 치면 굵은것들이 걸러지고, 이렇게 되면서 돌과 자갈이 쌓여가죠. 이 돌과 자갈은 건물을 짓는데 아주 중요한 건축의 재료가 됩니다. 모래를 방문자라고 보면 체를 쳐서 남은 돌이 구독자라고 비유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제 비유가 이해가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 그러면서 블로그 자체를, 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가 계속 어떻게 써야하는건가를 알게 되었어요.”
역시 하면서 고민하면 워든지 다 잘되는것 같습니다. 진지한 고민은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 법이니까요.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블로그는 혜민아빠님 때문에 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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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블사조가 유재석 같은 존재에요^^;;
2009/04/06 18:02재미있어서 자꾸자꾸오게 되요........ㅋㅋ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2009/04/06 18:58블로그에 대한 의견 잘 봤습니다.
2009/04/07 16:29저도 펌로그만 하거나 필요에 의해서만 블로그 사용했었는데요
이제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조금 바꿔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펌로그는 자신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기회가 상대적으로 덜 오겠죠. ^^
2009/04/07 22:22유재석 좀 컸다구 요즘 방송 볼때마다 성의가 없어 너두 이제 내리막이다
2009/04/23 05:01좀 잘해라 까불지말구 인간이 되어라 말이 있다 이젠 메뚜기에서 인간이
될때가 되지 않았냐
남을 끌어주는 존재로서의 유재석을
2009/05/03 11:45말하는 거죠? ㅋㅋ 좋은길로 인도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요즘에 정말 많이 느끼고 있어요
아는 분이 자신이 직접 경험하신
일을 토대로 이런 거 시도해보고 모험해보는 것도
너한테 좋은 경험일 거라고..
암튼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여@@
새로운 단어도 알고가네요~펌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