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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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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ay님과의 밥상토크 네번째 이야기 - 블로그 기회와 활동 ② ]
http://www.mep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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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ay님과의 밥상토크 네번째 이야기 - 블로그 기회와 활동 ② ]
http://www.mep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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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이야기만 해도 어려운데 쇼핑몰까지 겹치니 보통 어려운 게 아니네요. 쿨럭. 몇 번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mepay님은 사실 블로그라는 존재가 없어도 판매에 능하신 분이기 때문이에요. 또한 문성실님처럼 블로그를 기반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서포트 형식으로 활용하고 계시기에 이걸 어떻게 풀어써야 좋을지... ㅎㅎㅎ (관련 글 : 2009/03/31 - 요리블로거가 진화하는 법)
mepay님은 장사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시장이 먼저 있어서 그에 맞는 제품을 고르냐 제품이 있어서 시장을 만드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임산부들이 엄청 많으면 임산부에 관련된 유아용품을 팔겠다? 아님 유아용품을 보고 임산부에게 팔겠다? 저는 방법의 차이라고 봐요.
솔직히 맘만 먹으면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전자후자가 바뀌든 상관없이 방법만 알고 있으면 팔 수 있다고 보거든요. 뭐든지. 장사는 그런 식으로 가는거에요. 그건 크게 상관없는 거 같아요. 내 입장에서는.
마찬가지로 쇼핑몰이나 블로그 역시 중요하지 않습니다. 룰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의 쇼핑몰과 블로그가 활성화되어 있는 현재와 비교했을 때 어떻게 달라졌냐는 질문에도 역시 커뮤니케이션의 연장선이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예전엔 커뮤니티(카페)를 많이 이용을 했었고. 블로그는 연장선상이라고 봐요. 커뮤니케이션의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가 옷을 팔면서 6개월동안 초단위로 돈이 들어오는 순간에 느꼈던 생각이 쇼핑몰이란게 아무짝에 쓸모 없구나. 필요가 없구나. 장사를 하려면 룰만 알고 있음 되겠구나.
쇼핑몰을 굳이 안만들어도 전화번호 하나 있어도 팔리는거죠. 쇼핑몰은 물건을 팔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거에요.
mepay님에게는 블로그란 유통채널 속의 하나의 point라는 생각이 들어요. 판매자는 상황이 변화할 수록 계속 소비자들이 움직이는 경로를 찾아서 새로운 유통채널을 디자인해야하죠.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파악하여 유통채널을 만들어냅니다. 그게 새로운 소매형태가 될 수 있구요.
mepay님은 블로고스피어에서 그 채널을 발견했지요. 그리고 도참과 와이프로거를 결합시켜 리뷰, 레시피 등을 만들어냅니다. 현재 도참 관련 포스트만 400여개가 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쇼핑2.0의 기반을 만들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기반을 활용하여 이제 더 큰 도약을 꿈꾸십니다. 더욱더 쇼핑2.0에 다가가려는 야심찬 기획이죠. 작년 12월에 이 기획안을 발표하셨는데 현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도참으로 획득한 축산물 유통의 노하우를 농수축산으로 확대하는 모델입니다. 방법은 10만 요리블로거들의 레시피를 네티즌들의 추천수에 의해 선정하여 신선한 식재료로 구성된 상품으로 만들어주는거죠. 이렇게 판매되는 상품의 수익의 일부는 레시피를 제공한 블로거에게 돌아갑니다. [ 더 자세히 보기 ]
티셔츠 판매를 이런 식으로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mepay님에 의해서 디자인된 블로그를 통과하는 또 하나의 유통채널. 단순히 블로그를 홍보수단으로 사용한 것과는 다른 모델입니다. 그래서 매체에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농수축산물의 유통에 있어서 혁신일 수도 있으니까요.
쇼핑몰과 블로그를 결합시키는 방법은 쇼핑몰에 블로그 활용하려한다면 이렇게!를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다음번 블사조 프로젝트는 쇼핑몰과 블로그를 결합시킨 분들을 인터뷰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방방곡곡으로 돌아다녀야하는데 개인적으로 1인기업(혹은 프리랜서)이나 강소기업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 분들의 이야기를 소화하려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불끈!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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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일어나서 도메인 신청하고~이리저리 바쁘네요^^;;;
2009/04/03 09:55즐겁습니다~ㅎㅎ
저도 지금부터 열심히하면~나중엔 블로그를 통해서 제 사업도 할 수 있겠지요?ㅋㅋ
ㅎㅎㅎㅎ
아~저도 세상돌아가는, 장사하는 룰을 배우고 싶어요~ㅋㅋ
블로그 안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겠죠?ㅎㅎ
그럼 우선 블로그의 룰부터 차근차근 배워야겠네요^^;;
블로그 오픈하시면 주소 알려주세요~ ^^
2009/04/03 17:04엇엇.. 정말 신기한 시스템이네요... 요리 레시피를 올리고 그에 맞는 제품재료를 모아 판매를 한다.. 그리고 레시피 올린사람에게 수익이 일부 돌아간다.. ^^
2009/04/05 05:14지식 제공비용같은거네요...
넘쳐나는 요리관련 카페 블로그 등에 한발 앞선 경쟁력을 가지게 될거같습니다.
다 함께 잘 먹고 살자는 거죠. ^^ 괜찮은 아이템같죠? 근데 상품으로 만드는 게 좀 힘들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전 유통업자가 아니라... ;;
2009/04/05 21:30저두 이 포스팅 글에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블로그라는 것도 하나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커뮤니케이션 장소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으로 요즘에 이를 이용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못해 포화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블로그의 힘을 무시할 수 없는 거지만 앞으로 향후에는 이 블로그란 개념이 어떻게 진화할까? 그리고 거기에서 누가 먼저 선점효과를 누려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 라는 점도 지금부터 차근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괜히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러간듯? ㅠㅠ_
2009/04/07 22:08이제는 블로그를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줄 알아야한다고 봐요. 블로고스피어는 점점 진화해가고 있답니다.
2009/04/07 22:24저도 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데요!
2009/04/07 22:15너무 아쉬운건 그것에 관련된 재료를 사러 저저먼~ 스타슈퍼에 가기도 그렇고..
꼭꼭 숨어있는 제빵재료 파는 곳에 가기도 너무 귀찮아져서
한번 봤던 레시피는 그냥 참고만 하고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저렇게 된다면 수익 층면에서 소비자들은 너무나 편한 쇼핑이 될 거 같고,
유통업자와 중개업자 모두가 윈윈하는 사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요리의 재료를 손쉽게 주문하여 해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미국 뉴욕에서 행해지고 있는 프레쉬마켓의 사례를 잘 들어 신선한 재료가 산지에서 직접 배송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그런 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손님맞이 음식할 때도 굉장히 유용할 것 같구요.
2009/04/07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