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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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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ay님과의 밥상토크 세번째 이야기 - 블로그 기회와 활동 ① ]
http://www.mep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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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pay님과의 밥상토크 세번째 이야기 - 블로그 기회와 활동 ① ]
http://www.mep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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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나 중소기업에서도 블로그마케팅을 해보려고 뛰어드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모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기검색어에 편승하는 분들도 있고 연예인 뉴스에 편승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근데 mepay님은 그런 순간적인 트래픽은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즉, 10만명이 와도 구매로 전환이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죠. 아, 물론 연예인이나 트렌드, 이슈에 맞는 쇼핑몰이라면 잘 될 수도 있겠네요. 이미지가 일단 맞으니까요. ^^;
하지만 경쟁력은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브랜드구요. 매일 이슈를 찾아 기사를 퍼나르는 일을 계속해야 방문객이 오지만 구매전환이 되는 것이 하루하루 미지수인 경우는 경쟁력이 있는게 아니지요.
- 기존 블로거와 함께 하기
mepay님께서 팔고계신 '돼지고기'를 예를 들자면 이 돼지고기를 꾸준하게 구매해줄 단골을 찾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소위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사람들과의 블로그마케팅이 소용이 없다라는 것도 깨닫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마케팅하려는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데 바로 구매효과를 보고 싶은 경우에는 소용없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목적, 이미지 개선이나 평가를 듣고싶거나 할 경우엔 목적이 달라지므로 효과면에서도 달라질 것입니다.
구매전환의 경우, 정말 영향력있는 BEST 1,2,3위의 블로그에 소개되는 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 블로그들의 BEST이거나 블로그는 인기 없지만 돼지고기를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의 강자에게 마케팅을 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십니다.
오프강자들은 오프라인으로 되죠. 하지만 온라인은 안되요. 근데 이 분은 자기는 방문객이 조금 오지만 너무 기쁜거야. 막 알리고 싶어. 자기도 블로그 했는데 이런 게 왔어.
제가 그분들한테 보냈던 이유는 일단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왜냐하면 자기가 받을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받는거잖아요. 엄청 좋아하죠. 그럼 소문을 내요.
예전에 읽은 <총각네 야채가게>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가게를 홍보할 때 반상회 등에 과일을 나눠줬다고 합니다. 오프라인의 강자를 내 편으로 만드려는 시도였던거지요.
- 내 블로그로 홍보하기
쇼핑몰을 하시는 분들이 블로그가 홍보가 된다고 하니 조금씩 뛰어드시고 계십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mepay님의 말씀대로라면 블로그의 룰을 알아야하는거죠. (관련 글 : 2009/04/01 - 뭘 하려면 그 세계의 룰을 먼저 알아야)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객관성을 담보해야하는 뉴스와 다릅니다. 정말로 사람냄새가 나고 나의 개성이 드러나야 재미있는겁니다. 어려울 게 없습니다. 당장 쇼핑몰을 하면서 겪는 일, 에피소드 등을 쓰세요.
그냥 제 생각에는 자기들의 물건 자체를 하는거보다 뻔한 말인데 자기들 생활이나 자기들이 옷, 이렇게 했다. 어디 갔다왔다. 이런 거를 쓰면되요.
그러니까 쇼핑몰을 운영하는 테두리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계속 그런 식으로 일상을 일기 쓰듯이 계속 써 나가다보면 컨텐츠가 쌓이고 신뢰를 얻게 되고...
하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전쟁이신 분들은 다른 채널로 홍보를 하시면서 블로그를 겸해야합니다. 블로그계의 BEST가 아니라면 당장 효과가 안납니다. 장기전입니다.
아직 쇼핑몰을 오픈하지 않으신 분들은 쇼핑몰을 결심한 그 순간부터 블로그를 준비해보세요. 준비과정 속에 블로그가 들어가 있어야하는겁니다. 준비하는 과정, 내 상품에 대한 트렌드, 그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들을 일기 쓰듯 담아냅니다.
그렇게 블로거들과 친해지고 그 후에 쇼핑몰을 오픈하면 완전 맨땅에서 헤딩하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운영하는 테두리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해야한다는겁니다. 방문객의 유혹에 빠지면 안되요. ^^ (사실 이거 진짜 어려워요 ㅠ.ㅠ 관련 글 : 2009/03/20 - 내 블로그에 누가 와서 보는가)
근데 쇼핑몰 하다보면 성급해질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 딴에는 다른 거 다 포기하고 어떻게보면 블로그마케팅이 된다해서 들어왔는데 해보니까 판매는 하나도 없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어떻게 보면이건 자기와의 싸움이죠. 회의도 많이 느끼고. 직장 생활 하는 것처럼 돈이 벌리는게 아니라 이건 하면서 계속 돈이 까지는 거거든요.
위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른 거 다 포기하고 블로그 마케팅에 들어오시지 말고 준비, 즉 블로그세계의 룰을 아는 것부터 직접 경험해보는 단계를 거쳐야합니다. 블로그를 활용하고자 한다면요.
mepay님이랑 온라인에서 자주 이야기를 해서인지 블로그 운영을 오래하셨다고 생각했는데 1년정도밖에 안되셨더군요. 도참은 1년도 아직 안됐구요. 깜짝 놀랐어요. 그 짧은 시간에 키워낸 거 보면 역시 블로그가 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블로그라는 채널이 이미 있기 때문에 그 채널을 활용하셨던 것이겠지만요. 알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이거... ㅎㅎㅎ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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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블로그를 타고 와봤는데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좋은 기회가 됐네요.
2009/04/02 20:46오래전부터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관심도 많았고, 마이크로소프트 어발젤리스트를 하시던 분과도 많은 토론을 했었습니다. 북마크에 넣어놓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바빠서 블로깅을 못한지 몇달 됐는데 저도 슬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정말 멋진 프로젝트네요. 블사조!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ㅋ
꾸준히 놀러올게요~ㅋㅋ
블사조 파이팅!!ㅋㅋ
앗ㅋㅋ피자헛 시식권 이벤트하네요ㅎ
저도 욕심을 내볼게요!!!!
제발되라ㅜㅜㅜㅜㅜ
잘 오셨습니다. 갑자기 생선회가 먹고 싶어지네요. 어흑...
2009/04/02 22:36네가 나를 모르는 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
2009/04/02 23:04아버지뻘 가수 김국환님의 '타타타'죠?
(모르시나요?ㅜㅜ;) 블로그마케팅도 그렇고, 일반 오프라인 판매도 그렇고 홍보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제품이라는 것도 알아야 구매하고.....흘깃 한번 들어본 제품이 먼저 눈이 가잖아요^^;;;; 그래서 홍보의 수단으로 블로그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물건하나를 구매하려고해도 인터넷에서 최저가, 인기품목, 중고가, 가격대비 성능, 등등 많이 찾아보고 하잖아요.....또한 그걸 넘어서 다른 분들의 블로그나 사용기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최종 구매까지 하게 되잖아요....
정말로 내가 즐겨찾는 블로그의 쥔장님이 어느날 무슨 제품을 샀는데 완전 만족하는 사용기를 올렸다면 당연히 관심이 가겠죠, 특히 내가 지금 필요로하는 품목이라면요~^^ 우선은 인증되었으니깐요....더더욱!! 저도 그렇게 제품을 구매해본 적도 몇번 있구요.....
허나...저처럼 제품을 구매에 만족하면 다행이지만....또 먹는언니의 말대로 블로그는 그야말로 주관적이니깐(뭐 어떤 블로그는 상당히 객관적이기도 하지만^^;)
구매를 했다가 자신과의 취향과 틀리면 또한 낭패가 되겠지요....
혹, 어떠한 면에서는 벌어져서 안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겠지요....(영리만을 목적으로하고 공익을 생각하지 않는다면요....그렇지만 멋지고?정직한블로거님의 객관적 분석과 함께 자신이 만족하는 제품에 대한 사용기들로 많은 홍보가 되었다면 당연히 적절한 혜택이 가야겠죠^^)
요는 이렇습니다. 홍보의 수단으로 블로그마케팅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안목과 지속적인 노력과 재미와 독창적인 아이템이 바탕이 된다면 성공적인
블로그마케팅이 될것 같습니다. 깜짝 블로거의 양심과 제품들의 품질은 누리꾼들에 의해서
금세 들통나기 마련일 테니까요....(그쵸?)
아~~~이런저런 생각들을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올리다보니......죄송^^;;
ps: 이렇게 마무리하죠~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역시나 '타타타' 가사^^"
모두가 다 알면 정말 무슨 재미로 살까요? 이렇게 모르는 것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하나하나 보고 배워서 재미를 느끼며 사는 것도 이 시대의 인생살이이니까요....ㅋㅋ
아~이 말을 빠뜨렸는데...피자킬러입니다..큭 ^^a
언젠가 썼는데 돈보다 브랜드를 생각하면 함부로 글을 쓸 순 없을거에요.
2009/04/03 07:23저도 공부하게 됩니다.
2009/04/03 00:33먹는언니 감사해요.
어깨너머로 이야기 듣고 정리하고 그럽니다.
즉 그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서 제 상품 이야기는 안합니다.
경빈마마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게 만듭니다.
관심을 가지면 홈까지 찿아오거든요.
더디게 가지만 길게 갈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치고 빠지는 것도 좋지만 장기전으로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그게 다 재산이잖아요.
2009/04/03 07:21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페이님의 인사이트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쌩유~~
2009/04/03 11:55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2009/04/03 17:04저는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가 그냥 사이트라고만 생각했지
2009/04/15 14:29그것도 블로그라고 생각해본적이없었는데
블로그로도 자기 특기를 살려서
돈을 벌 수 있다는게 정말 유익하네요
옷코디같은 걸 잘하면 인터넷 쇼핑몰로 유명해 질 수 있고
요리를 잘 하면 요리 쇼핑몰로 유명해 질 수 있다니까
진짜 좋네요
관리만 잘하면^^
또 이런 블로그들이 많이 생긴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다양성이 생기니까
여러가격들 비교해서 살 수 도 있고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구요
또 만약 직장이 있다면 직장외 직업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고로 고객이 와서 편안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면.
2009/04/23 20:45블로그가 아니여도 블로그와 쇼핑몰을 연계해도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mepay님이 거듭 강조를 했듯이, 쇼핑몰에서 오버추어를 통해서 하루에 100만 방문자가 와도
아무도 구매를 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실제로 쇼핑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좋은 정보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2009/09/2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