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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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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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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실과의 밥상토크 세번째 이야기 - 블로그 기회와 활동 ① ]
http://blog.naver.com/sh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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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님의 경우는 블로그 내에서의 활동과 블로그로 얻은 기회가 서로 중복되는 것이 많아서 블로그 기회와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묶어서 2편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기회를 얻고 그것으로 계속 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1편에서는 문성실님이 포스팅하는 법, 컨텐츠를 활용하는 법에 대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편에서는 최근에 하여 성황리에 끝났고, 계속 준비 중인 공동구매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채널 고정~~ 이 아니라 블로그 고정!


문성실님 블로그에서



- 포스팅 하는 법

일단 문성실님의 블로그의 글을은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요리를 따라해보지 않았지만 비교적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성실님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이라든지 남편, 시댁, 친정 이야기들이 간간히 묻어나오는데요, 그런 글들을 보면서 편안한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아... 저 사람도 나랑 똑같구나.

블로그는 딱딱한 책이 아니잖아요. 블로그 운영자의 색깔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사람 냄새도 나구요.

제가 남편이랑 싸운 이야기하면 더 좋아해요. 왜냐면 자기들도 남편이랑 싸웠거든. ^^

자기도 싸우는데 너도 싸우는구나, 이 사람도 내가 남편이랑 싸우듯이 똑같이 애들 문제 때문에 싸우고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싸우는구나하고... 온라인에서 하는 활동들이 결국은 사람인거고 그 사람이 나랑은 다르지 않다라는 것에서 오는 안도감 때문에 공감대를 형성하는거라고 봐요.


그리고 솔직하게 글을 쓰십니다.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건 다 보이거근요. 예전에 이런 노래도 있었죠. <거짓말도 보여요>

글 쓸 때 모르는 게 있으면 솔직히 나도 모르겠고 이건 어디가서 배워왔다고 써요.

만약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에 가면 제가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지만 블로그는 어차피 나의 실력을 보러오는 사람이기 보다는 그 사람은 어떻게 먹고 사나 하는 호기심에서 와서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요리 일정을 보여주는 문성실님



하지만 문성실님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왕이면 아는 것이 좋잖아요. 그래서 작년에 대학원에 도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책도 읽고 논문도 준비하시면서 보다 전문적인 요리 블로거로 성장하려고 도움닫기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3개월동안 촛불집회 했잖아요. 근데 지금 결과는 미국산 판매가 호주산보다 앞서나갔어요. 난 이해가 안 가는겁니다.

만약에 가격적인 면에 있어서 미국산 쇠고기가 완전히 우위에 있다면 모르겠는데 가격도 거의 비슷하고 안전면에 있어서도 호주산이 나은데 왜 미국산이 앞서 나갔을까 나는 그게 너무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논문을 한번 써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같은 조건으로 봤었을 때 수입산 쇠고기를 향한 소비자의 태도 말이죠.

문성실님이 포스팅 계획법은 관련 글을 참고하세요. (관련 글 : 2009/02/17 - 블로그 포스팅, 계획 세워 하세요?)


- 컨텐츠 활용법

오븐 판매를 하는 업체에선 오븐 판매 시 문성실님의 요리 가이드 북이 배송한다고 합니다.물론 이것도 책이기 때문에 일정의 인세를 받습니다. 정식으로 낸 책도 4권이나 되죠. 또 모 홈쇼핑 사이트에도 컨텐츠를 제공하고 책이나 블로그에도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거 완전히 원소스 멀티유즈아니겠습니까!(관련 글 : 2009/03/09 - 원소스 멀티유즈 개념은 블로그에도 필요)

홈쇼핑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그달 그달의 상품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제가 요리를 해서 주면 그 쪽 사이트에 게재를 해요. 근데 거기에만 주기엔 아까우니까 컨텐츠를 나 하고싶은데로 사이트는 거론하지 않고 책에도 쓰고 블로그에도 쓰겠다라고 컨텐츠 가격을 좀 낮게 잡아서 계약을 해요.

그렇게 제작된 요리 컨텐츠를 보고 그 요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홈쇼핑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게되는거죠. 오븐의 경우는 요리컨텐츠를 보고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되구요.

문성실님 다음으로 공개할 mepay님의 인터뷰에선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서로에게 좋은 것이 좋다.

문성실님의 경우도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문성실님도 좋고, 요리를 하는 사람도 좋고, 회사도 좋고. 동반상승이라고 볼 수 있겠져. 요런 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 mepay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런 관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어서어서 찾아보아요~

저도 제 컨텐츠들을 방치하지 말고 요목조목 써먹을 방법을 연구해봐야겠어요. 문성실님의 컨텐츠들은 잘 정리된 깔끔한 아이들 같은데 제가 만들어낸 컨텐츠들은 좀 원시인 수준같네요. ㅎㅎㅎㅎ 많이 좀 다듬고 이뻐해줘야겠어요. 애정을 가지고!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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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ezz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이면서도 정감있는 분, 문성실님의 블로그 활용 팁을 소개해주시니 언감 생신이네요. 얻을 것은 얻어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하구요. 불사조 프로젝트가 꼭 ! 반드시 블로거계의 반향을 일으키는 프로젝이 되시길....기대만땅 해도 되겠죠.
    참...피자헛 교환권 감사 ^^ 이게 블로그 하는 재미인 것 같아요.

    2009/03/31 10:03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벌써 4월이네요.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 저희가 인터뷰하고 그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건 역시 잘한 것 같아요. ^^

      2009/03/31 21:44
  2. 경빈마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배울 것은 배운다.
    글을 쓰는 이도
    글을 보는 이도
    그 글로 인해 누군가도 서로에게 이로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배움은 끝이 없어요.

    그 인텨뷰 공개로 인해 저 같은 사람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됩니다.
    고마워요 먹는언니.

    홈관리도 바빠죽겠는데
    블로그까지 관리하다 보니 먹는언니 저 너무 바빠요.

    2009/04/03 16:45
  3. 끼야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하며 순수한 열정으로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
    쇠고기파동과 현황에 대한 날카로운 견해?;;
    앞으로도 순수한 열정과 블로그를 통해 널리 알려지시길 바라며..!!

    2009/04/0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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