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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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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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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닉스님과의 밥상토크 다섯번째 이야기 - 초보자도 따라하는 활용법 ]
http://xenix.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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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처음 시작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친구들에게 블로그를 권유하면 "나 뭐 써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답하는게 대부분인데요.

이럴 때 정답은 너무 간단하죠. "자기가 이미 잘하는 것을 활용하여 시작하자"

전혀 모르는 분야라든지, 그 것에 대한 자료 없이 시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잘하는 분야를 찾고 자기의 장점을 살린다면 블로그는 이 것을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키게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ㅋ

잘하는 것에서 시작하다보면, 이게 어디까지 발전될 수 있을까요?
대답은 무궁무진하다!

블로그를 활용하여 쭉쭉 발전하신 제닉스님의 예를 보겠습니다!ㅋ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여러분들도 이런 제닉스님의 발전 모델을 본다면, 블로그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아내실 수 있겠죠?!ㅋ

<제닉스님의 발전모델>

프로그래머의 장점을 살려서 블로깅을 시작하다!

자기가 잘 하는 것을 활용한다면 그 자체로 그 블로그는 많은 장점을 업고 시작할 것입니다.
이렇게 장점을 살리다보면 오히려 자기의 일도 그렇고 그 이상의 더 재미있는 일을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많이 받았었어요. 그리고 UI에대한 개념이 그때 좀 선것같아요. 어떤 제품의 어떤 면들을 봐야겠다... 그게 프로그래머로서의 경력이 많이 도움이 된 것같아요. 

 

프로그래머였기에 웹서비스 사업도 가능하다!

리뷰 번역을 통한 해외마케팅 분야에서 이제 웹서비스 분야로 회사를 더 키울 수도 있습니다. (관련 글 : 2009/03/27 - 블로그로 창업하게된 사연)

전직이었던 프로그래머로써의 경력을 잘 활용하고 있는 사례인 것 같아요.
어떤 것 하나를 키워 성공하면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나 잘 할 수 있는 것과 접목시키면 더욱 더 풍부해질 수 있다는 사실~

저희가 웹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하거든요. 제가 모르면 지시를 할 수 없어요. 그리고 개발진행 자체도 힘들고 안될 때 제가 아니까 조언도 할 수 있고 원활한 진행도 할 수 있고 일정을 제가 잡아주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이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냐고 일정 잡으라고 그러거든요. 한 3주 걸릴 것 같다고 그러면 내가 세 시간만에 만들면 어떻게 할래? ㅎㅎㅎ




자기가 잘 하는 것을 활용하면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진다!

IT 리뷰어/칼럼니스트가 되다

제닉스님은 프로그래머의 경력을 통해 IT제품 리뷰를 보다 꼼꼼하게 쓸 수 있었고 사회 이슈에 대한 분석 능력을 블로그를 통해 보여주어 리뷰어로써의 기회도 얻었다고 해요. 그게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의 위치에 올라서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보니 IT칼럼리스트도 될 수 있었구요.

만약 디자이너 출신이라면 IT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차별된 컨텐츠가 나오겠지요. 나중에 소개해드릴 마루님이 그러한 케이스이십니다.

IT 컨설팅을 하다

IT제품의 포인트를 잘 잡아내셨던 모양인지 막 시작하는 업체들에게서도 컨설팅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씨엠송 작가가 되다

제닉스님은 작곡도 하시고 노래도 불러 블로그에 올려놓으셨답니다. (관련 글 : http://xenix.egloos.com/1866849) 그 때문에 CM도 제작했다고 해요.

심지어는 제가 블로그에 심심해서 집에 삼사천원짜리 마이크 가지고 노래를 녹음해서 올렸더니 올렸더니. 어떤  대학에서 축제용 씨엠을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탐정이 되다

블로그에 중년탐정, 이렇게 써놓으니까 진짜 탐정이 할 만한 일도 해달라고 메일이 오는거에요. 예전에 아버지가 빚을 져놨다고, 왠 아저씨들이 찾아와서 빚독촉한다고. 이런 사연도 해결해 준 적이 있어요. 



가장 멋진거, 사업가가 되다!

그렇게 경력과 장점, 재능을 활용하여 잡아낸 기회들을 확장하기도 합니다. 사업가~~!!

국내의 리뷰들을 5개국어로 번역을 해서 그 자료를 토대로 해외 40개국 정도에 제품마케팅을 하는거죠. 

컨텐츠를, 제가 생산하는 컨텐츠들도 있지만 업체하고 연계되서 작성된 컨텐츠들이 있거든요. 그 컨텐츠를 제가 갖다가 해외에서 그 컨텐츠를 유통하는거에요. 그 컨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하는거죠.


그러면 돈도 따라오리라?! 므흣^ - ^

돈도 많이 버셨냐는 제 질문에 이런 답을.. 아  부럽부럽 ^-^ㅋ
참고로 제닉스님은 20대~

연봉쟁이 생활할 때랑 비교할 수 없죠. 
제 나이에 집에서 10원도 안 받고 차도 좋은거 끝고다니는 거 쉽지 안잖아요. 근데 이렇게 까지 하는데 블로그가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됐어요.



블로그로 쭉쭉 발전된 너무나 부러운 모델이셔용!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나의 장점과 블로그가 만났을 때 극대화된다는 사실 ^-^ 기억하면서, 우리들도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쭉쭉 뻗어나가보아요!ㅋ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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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파워블로거, 상표등록은 기본이다.

    Tracked from INNYS의 밴쿠버와 영어이야기  삭제

    언뜻 보기에 블로그와 상표와는 저작권만큼 관계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분쟁이 발생하고 나면 상표문제로 인한 피해는 저작권분쟁으로 인해 피해보다 훨씬 더 파괴적이고 복잡해진다. 논의의 시작은 상표와 도메인과의 충돌문제가 먼저 전제되어야 하나, 블로거는 이미 블로그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의는 무의미하다. 이하, 블로그 제목(글제목이 아님), 아이디 혹은 닉네임과 상표와의 관계를 간단히 살펴본다(자세히 살펴 볼 능력도 안될..

    2009/03/29 11: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카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에 관심있는 대학교신입생인데요. 피자헛공모전에 대해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와우. 스폰서 장난아니네요.
    정말 시식권 받아갈수있는건가요? 받는다면. 우리 광고소모임 동료들 선배들과 함께
    먹겠습니다. 와 최고다 최고 ㅋㅋㅋㅋㅋ

    2009/03/27 22:59
    • 로로롱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쿠 ^-^
      대학생 신입생이시군요 ㅎㅎ
      블로그에 코삭 동영상 있는거 보고 혹시 출전해셨던 분인가했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언니가 코삭 상받았던 언니거든요ㅎㅎㅎ
      어쨌든;; 이렇게 시식권 뿌린다는 소식 들으셨으니 ㅋㅋ 주위에도 소문 많이 내주셔요 ㅎㅎㅎ

      2009/03/28 00:03
    • 김카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요번에 출전해요. 두근두근!

      2009/03/28 00:51
  2. 오렌지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작곡을 해서 제 블로그 로고송을 아카펠라로 만들어 접속할 때 마다 나오도록 걸어놨는데... 어디 러브콜 안 오나요? ㅋㅋ

    2009/03/27 23:05
  3. 허니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볼수록... ㅡㅅ-);; 군침이 흐르는 제닉스 님이군요....
    어쩌면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이실텐데... 그 위치는 너무나 많이 멀리 있군요. 후우~~

    ㅡㅅ-);; 난 이제 몸풀고 있는데....

    미친듯이 따라가는 방법뿐이군요!!

    ---------------

    네... ^^;; 20대의 끝자락입니다. ㅎㅎ

    2009/03/28 15:04
    • 로로롱  댓글주소  수정/삭제

      칭찬일지 아닐지 모르겠는데;;
      제닉스님 말씀하시는거 보면 너무 연륜과 경륜이 느껴지고..
      참 정말 이 세상에서 모르시는거 없고 현명하시고.. 세상과 맞써 싸우시기도 하고.. 참 멋져서 그런지..
      그래서 아직 20대라는 느낌이 잘 안들어요 ㅋㅋㅋ
      허니몬님도 비슷한 나이신지;; ㅋ

      2009/03/28 00:07
  4. 김카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죄송합니다. 제가 피자에 눈이멀어서 허접한 댓글을 남겼군요...

    저도 저의 경력이나 재능... 이라고 말하기는 쑥쓰럽지만.
    전 '광고'에 관한 포스트가 많아요. 지금은 블로그를 정리해서 포스트가 없지만 ,
    기발한 옥외광고나 TV광고 인쇄광고 등을 업로드하고 제 의견을 쓰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깐 질리지않고 아직도 열정적인 예비광고인이 되어있는거 같아요.
    광고말고도 음악에 대해 관심이많은데. 저도 CM송을 직접 만들어서
    광고에 삽입하고 싶어요. 정말 광고인이 된다면요.
    그러고 보면 블로그는 참 좋은거 같아요. 그쵸. 참고로 블로그의 매력에
    빠진지 3년이 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싸이월드를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블로그만의 매력을 공유할수 있는 이곳이 꼭 대학 동아리 같아서 좋아요 헤헤
    앞으로 많이 들어와야 겠습니다.

    2009/03/27 23:10
    • 로로롱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와아아~ 직접 광고 씨엠송까지 만들어서 광고 올리면 너무 너무 뿌듯할 거 같아요오오~ ^^
      정말 멋진 꿈인데요? 우아아 !!! ㅋㅋㅋㅋㅋ
      김카피님이랑 저 로롱이 둘다 꿈 이루어서 김카피님의 음악이 들어간 광고 보고 싶어요 ㅋㅋㅋ
      저도 쭉쭉 함께 성공하길!!!ㅋㅋㅋ
      블사조 자주 들어와주셔용 ㅎ^^

      2009/03/28 00:09
  5. Bluebor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하긴했었는데 업로드하는걸 미루다보니 -; 자주 안하게 되더군요
    근데 이 블로그 좌측 상단에 있는 web 2.0은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에 들어본적이 있긴 한데 가물가물 하네요 -;

    2009/03/28 12:26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왼쪽 상단의 web2.0리본은... 이 스킨이 무료로 오픈된 스킨이라 가져오느라 붙은 것이지 일부러 붙인 것은 아닙니다만... ^^;;;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미디어가 기본적으로 웹2.0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참여. 공유... 이런 키워드들이 있잖아요. ^^

      2009/03/29 09:15
    • 로로롱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런 질문을 받고;; 그냥 지나치던건데 오히려 고민하게 되네요ㅋ;;

      생각해보면 어떤 툴이나 그런 것에서 웹2.0적이라기보다 블사조의 마인드가 웹2.0과 아날로그가 조합된건 아닐까 이런 생각입니다;;
      아날로그적으로 블사조들 다 찾아다니면서 ^^ 인터뷰를 하고 돌아다녔지만 그 지식은 개방, 공유라는 원칙하에 차근차근 공개중 ^0^이잖아요ㅋㅋ

      2009/03/31 10:24
  6. INNY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래픽걸고 갑니다.^^

    2009/03/29 11:22
  7. hama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잘 아는 것에 대한 블로그를 쓴다는게 가장 기본이라는 말이 인상싶네요!

    전 그것보다 제닉스님도 그렇고, 지혜님도 그렇듯, 자기가 잘 하는 분야의 글을 꾸준히 쓰는 그런 성실함이 바로 가장 중요한 기본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블로그를 시작할려고 열어놓고 몇개 쓰지도 않은채 방치해둬서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하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저도 머지않아 지혜님이나 제닉스님과 같이 블로그를 사용하며 조금씩 진화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죠~?!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블사조 여러분~! ^-^

    2009/03/29 23:12
    • 로로롱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ㅠ; 저는 잘하는 분야가 딱히 두드러지지가 않아서ㅠ아직도 조금 흔들리고 있어요 ㅠㅠ 소비자정보학은 가장 재미있고 공부하고자 하는 과목인데;; 블로그로 옮기면 좀 딱딱하고 ㅠ 재미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 고민이에용 ㅠ;;ㅋ 하지만 ^-^ 이것도 잘 해서 저만의 분야를 찾길 바라면서!ㅋㅋ

      2009/03/31 10:26
  8. 장진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고갑니다.

    항상 블로그 작성에 있어서 시작이 힘들어서 고민했었는데 이번회로 용기가 불끈 솟네요~

    열심히 하도록하게습니다. 진화하는 제자신 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하네요.ㅋ

    2009/03/30 03:24
    • 로로롱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그렇다면 너무 다행이네용!
      항상 시작이 힘들지만; 막상 꾸준하게 올리는 습관 들이다보면 또 할만한 것 같아요ㅋㅋㅋ !!!

      2009/03/31 10:27
  9. P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블로그로 시작해서 자신이 원하던 큰일을 해내다니 정말 부러워요!
    불사조도 제니스님도 다른 블로그유저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블로그를 1년째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꾸준한 포스팅이라던지 알찬 자료들을 준비한다는게 벅차거든요ㅠㅠㅠㅠ

    아직까지도 제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 되지않아서 고민하고있는데,
    그것이 너무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블로그이기때문에
    다른 분들의 공감을 얻기가 솔직히 쉽지많은 않아서
    포스팅을 할때 내가 너무 '나'적인 것을 추구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씩 하면서 좀더 평범해 볼까 생각도 하지만
    이번 인터뷰를 보면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자신이 가장 잘 할수있는것 나다운것을 해내는 것이
    가장 보람되고 가장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언젠가는 '나'다운것이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줄거라 믿어요!!
    모두가 탐내는 개성강한 블로거가 되어싶어요>0<꺅!!!

    물론 꾸준히 성실하게 해내야 겠지만요ㅎㅎㅎㅎㅎㅎ

    2009/03/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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