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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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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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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니캡님과의 밥상토크 두번째 이야기 - 블로그 진입과정 ]
http://www.junyc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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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캡님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PR, PR2.0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시게 된 계기는 현재 다니고 계신 글로벌 PR회사인 '에델만 코리아'의 영향이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에델만이라는 회사 자체가 본사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PR, 혹은 PR2.0 서비스에 관심이 가장 많았고 그쪽에 선구자정신 비슷하게 투자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백서같은 것도 4권나오고 각종 조사자료 나오고... 

그걸 자꾸 접하니까... 시대의 흐름이 좀 변한다... 환경이 변하고 있구나... 라는 걸 느꼈고 그것이 책만 봐서 되는 게 아니라 이걸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봐야 기업들한테 실제적으로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어요. 

실제로 그런 것들을 경험을 하려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고 주제를 소셜미디어, 비즈니스 블로그 이런 걸로 잡은 이유는 비즈니스하려구요.



쥬니캡님의 경우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좀 더 확고히 하기 위해 블로그를 오픈하신 셈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느꼈고  그것을 정확히 감지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신거죠. 

그런데 같은 디지털PR, PR2.0이라는 주제라도 메인 토픽이 무엇이냐에 따라 블로그의 방향이 확확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쥬니캡님의 메인 토픽은 '비즈니스 블로그'입니다. 디지털PR, PR2.0이 곧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PR이고 이는 다시 '비즈니스 블로그'로 모아지는 것이죠. 

다른 방향이 또 있을 수 있을까요? '비즈니스 블로그'를 메인토픽으로 두되 컨텐츠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소비자에 더 중점을 둔다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에 비해서 소셜미디어를 먼저 경험한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그거에 대한, 그러니까 소셜미이디어 그 자체에 대한 리뷰는 별로 없으시잖아요.

제가 이런 좀 엉뚱할 수도 있는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


비즈니스 블로그가 메인 토픽이었구요, 팟캐스팅이나 비디오캐스팅이나 다른 소셜미디어에 대해 아직 많은 이야기를 안 하고 있는 이유는 어느정도 제가 알아야하잖아요. 그러니까 팟캐스팅이나 비디오캐스팅도 먼저 해봐야해서요. 비디오캐스팅도 2번밖에 안해봤고...
(최근에 업데이트가 더 되었습니다 - 먹는 언니)

자료는 많이 축적해놨어요. 근데 그걸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거나 그러면 제 지식 인사이트가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개발자처럼 소셜미디어 그 자체에 대한 것에 관심이 있으신 많으신 건 아닌거죠. 그걸 누가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고, 비즈니스 상에선 어떻게 활용해야하고... 이런 것들에 관심이 있으신겁니다. 같은 주제라도 어떤 점에 포커스를 맞추냐에 성격이 확확 달라지네요. ^^

그렇게 블로그를 오픈한 쥬니캡님은 독립도메인으로 블로그 오픈하고 3개월동안은 쥬니캡님이 생각하기에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다 코멘트 남기고 트랙백을 보내셨다고 해요.

일종의 "나 여기 있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요~"라는 드러냄의 과정입니다. 초보 블로거라면 누구나 거쳐야할 단계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존재를 많이 알릴 수가 없어요~



그렇게 존재를 표시했고 구독자에게 인정을 받아 현재의 쥬니캡님이 되신거죠.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은 활동내용이나 기회 편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블로그의 컨텐츠에 있어 틈새시장은 주제로도 결정될 수 있지만 같은 주제여도 무엇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 또 쪼개지네요. 가로와 세로의 쪼개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요리 전문블로그가 있다면 쪼개서 빵 전문블로그를 해야하고 빵 전문블로그가 있다면 또 쪼개서 프랑스빵 전문블로그가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같은 빵 전문블로그여도 어떤 사람이 빵 굽는 이야기를 쓴다면 가로로 쪼개서 빵 먹는 이야기를 쓰면 그 역시도 새로운 카테고리로 나뉠 수 있는 셈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이 너무 재미있네요.



그동안 한 포스트당 '피자헛 무료 시삭권'을 1분씩 드렸는데요, 더 활발한 참여를 위해 '위드블로그'와의 캠페인을 진행하게되어 1일 1명(월~금)에게 드리는 것을 변경하였습니다. (관련 글 :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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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쥬니캡님이 소셜미디어에서 '비지니스'를 주된 토픽으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게 된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이러한 주제 선택의 과정을 가로와 세로 새김으로 알게 쉽게 풀어써주신 먹는언니님의 통찰력이 예리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 무슨일이든지 그렇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이라는 게 다 다르듯이, 결국은 블로그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새로 새김과 자신의 Uniqueness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가로 새김으로 구축해나가는 게 남들과는 다른 시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

    2009/03/29 01:07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쭌이님 말씀도 참 와닿네요.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분야를 세로로, 자신의 Uniqueness 분야를 가로로... 말씀 감사합니다.

      2009/03/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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