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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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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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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님과의 밥상토크 다섯번째 이야기 - 초보자도 따라하는 활용법 ]
http://www.ring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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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인해 만나게 된 공무원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블로그를 띄울라면, 이슈되는 포스팅에 막 까는 글을 달아야 해"

블로그를 하지 않는 마케터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블로그? 그거 까는 글 하나 잘쓰면 2~3,000은 그냥 들어온다던데?"

어떠 신문 기사 제목을 봤습니다. 액수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월 2~3시간 투자에 월 700만원" ..
이게 제발 블로그를 설명하는 말은 아니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다들 얼른 '뜨길' 바랍니다. 어서 내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많아져서 내가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길... 그렇게 이슈 포스팅을 하면, 화제가 되는 말을 쓰고, 이게 많은 사람을 보게 하여 이슈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 제 블로그에 방문자가 왔으면 좋겠고... 나름 영향력을 갖고 싶어 합니다;;ㅎ

마루님은 다음 블로거 뉴스 송고도 중지하고 순수하게 나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블로그가 되고 싶어한다지만;; ^^ 저는 그래도 다음 블로거 뉴스도 보내고ㅋ 자추도 합니다^^;

    하지만

글 하나에 달라지는 트래픽 숫자는 어쩌면 허수일지 모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보느냐"이다... ^^; 그만님 말씀 들어보시죠ㅋ


그만: 블로거들이 왜 자기가 관심있는 것에만 계속 집중하지 않고 왜 쓸려다닐까? 충분한 구독자를 갖지 못하고. 그 많은 블로거들이 각각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블로거가 되는 것이 힘들까? 더 나아가서는 인정받았지만 왜 돈을 만들어내지 못할까? 그 근본원인이 뭘까요?

웹에 노출되는 빈도회수, 노출되어야하는 상황의 수, 그리고 트래픽의 품질. 나는 컨텐츠의 품질보다는 트래픽의 품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한테 찾아오는 트래픽의 품질이 체류시간이 더 많고 방문 한번 했는데 한페이지만 읽어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글도 읽어보고 관련된 글도 많이 찾아보고. 그럼 나는 풍부한 정보를 이 사람에게 주고 있는거라구.


혹시 내가 파도처럼 쓸려다니는 블로거가 이닌지 생각해보세요.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hamed/397543581/



미디어 ->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인정받을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야아 권위가 선다
         -> 미디어에 대해서 스스로 캐릭터가 생성이 되어야 한다.
         -> 그게 브랜드이고 그게 신뢰이다.

블로그가 미디어가 되려면 이와 같은 속성을 지녀야한다.


하지만, 위에 말한 것과 같은 이슈 블로깅은?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 통쾌하하고 재미있어 하지만, 그건 그 사람에게 각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메시지 하나에 자극을 받고 나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 "꽃남스케줄때문에 까칠해진 이민호, 너무하네"라고 제목을 썼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민호가 성질 좀 부렸거니..라고 생각해서 클릭을 하게 될 텐데요.

내용은 이민호가 던킨 도너츠 광고 촬영한 걸 보니, 피부가 어둡고 까칠해서 팬들이 너무하다며 걱정하는 것이었다면?


그야말로 이 블로그는 '일회용'이 되는 것입니다. 뭐 이런다면 계속해서 일회용 포스트를 던지는 것 밖에 할 일이 없겠죠?ㅋ

구준표, 너만은 그러지 마라!


근데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을 던져놓고도 방문객이 많고 다음블로거뉴스에 베스트기자로 뜨고 하니까 자기들이 잘나가는 블로거로 알고 있잖아요.


그게 숫자가 주는 허구라는거죠.  나도 블로거뉴스에 뜨면 좋겠지. 뜨면 가끔가다 내려달라고 할 때도 있고. 알아서 올려주면 이거는 놔둬도 괜찮겠다 싶은 것도 있는데 그거는 사실 환각 같은 거에요.

내가 예전에 하루에 20만명이 방문한 적이 있어요. 그럼 그 다음날의 허무함. 천명대로 훅 떨어지는데... 어제의 그 20만명은 뭘까? 마치 구름과 같은거지. 그냥 사라지는 존재들이었던 거야. 나한테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었고 그 사람한테도 나는 큰 존재감이 없는거죠.



자 ㅠ 뜨기 위한 블로깅, 까기 위한 블로깅으로 얻은 트래픽은 어쩌면 환각일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의 포스팅은 어떨 때, 의미가 있는 걸까요?

우리가 파워 블로거들을 구분할 때 그 사람이 얼마나 하루 방문자수가 높은지를 보는게 아니고 그 사람의 구독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본다고 하잖아요. 바로 rss수가 하나의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RSS구독자는 꾸준하거든. 200명대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 지금은 2,000명대가 좀 넘잖아요. 그 사람들은 나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야. 기다리지 않아도 돼. ㅋㅋㅋ

어쨌든 내가 뭘 던지면 받아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죠.


즉, 내가 블로그에서 던지는 메시지가 블로거 뉴스나 블로고 스피어에 던지는 푸시 인포메이션이었다면  내 블로그 메시지를 고정으로 정보를 찾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을 때 이는 풀 인포메이션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보를 끌어당기는 소비자들이 있을 때, 이 블로그가 더 better!!인 것이죠.

사실 아직까지 저도;; 제 정보를 던져주고 이 블로그 괜찮지 않니? 하고 꾸준히 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바라는 것은..
"내 블로그에 내가 목표한 사람들이 들어왔음 좋겠다" 하는 것이에요.
던진 메시지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 어쩌다 찾아오는 사람들도 난 물론 대따 환영하지만 좀 더 내 블로그에서 많은 걸 얻어갈 수 있고 그래서 저의 정보를 끌어당길 수 있는 그런 정보 소비자를 만나고 싶어요.

젊은 영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준 적이 있습니다.

저희 파트너중에 '더 랩 에이치'의 김호 사장님 있잖아요.  그 분은 블로그의 방문자는 되게 적어요. 적지만 그 분이 파워블로거라고 생각하는게 뭐냐면 그 블로그를 보는 독자들이 누구냐는거죠.
 
홍보대행사 임원들과 직원들이 그 블로그를 봐요. 

홍보 관련해서 새로운 트랜드라든지, 그 분이 위기관리의 전문가인데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글을 쓰는 건 홍보대행사들에겐 굉장히 중요한 정보거든요.

근데 홍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당연히 방문자가 적겠죠. 그렇지만 이 분의 영향력은 엄청난거죠.


우아, 부럽기만 합니다. ^^;

이슈 블로깅을 하지 않고도 제 블로그에 어떤 사람들이 정보를 당겨서 들어왔으면 좋겠느냐.

우선 저는 저와 같은 대학생들이 제 블로그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학교 밖에서 배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원하는 대학생 소비자들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를 전공하는 학생들, 교수님들 ^^; 훨씬 더 넓게는 관련 종사자, 혹은 마케터들이 와서 대학교에선 이런 걸 공부하는 구나. 얘는 이런 걸 배우고 다니는구나,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전공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제 블로그를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글을 남기기도, 혹은 만났을 때 '너 블로그 하더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게 제가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소비자 전공자들을 제 블로그에 모은게 아닐까요? ㅋㅋ (애들이 흔적을 안남겨서ㅠ)

교수님도 아십니다 ㅠ; '교수님 제가 이러 이러한 활동을 해요.'라고 말씀드리면 '알아, 너 블로그에 봤어' ㄷㄷㄷ;; -0- 깜놀!!!꺄아~ >,,< 정말요?

그리고 마음 속 1%의 욕심에는... 이렇게 누군가에게 발견되어져서 자연스럽게 취직을 했음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자아 실현을 하게 하는 참 좋은 도구여서 넘넘 고맙지만 만약 취직까지 시켜준다면.. 완죤 엎드려서 절할테야~!

쉽지 않겠지만.. 이렇게 된다면 너무 좋겠지요ㅠ
그만님처럼 의도되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났음 정말 좋겠어요.
2009/03/20 - 블로그는 이직에도 도움을 준다

그렇게 된다면 온라인 이력서를 정말 잘 활용한 사례가 될 수 있겠죠?
2009/03/11 - 블로그는 온라인 이력서가 될 수 있다 Vs 없다!

아, 오늘은 제 마음 속의 수줍은 소망까지 다 말해버렸네요.

에헴.. 어쩄건 ^-^;; 정말로 제가 원하는 소비자들을 제 블로그에 모으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 ㅋㅋ .. 앞으로도 그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더 더 욱 노력하길 바라면서! 아잉~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로롱이의 질문>

여러분들은 블로그에 어떤 사람이 왔음 좋을 거 같애요?
혹시 블로그를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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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평생무료-웹로그분석 서비스 웹인사이드

    Tracked from Blog Builder  삭제

    당신의 사이트에는 사람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방문을 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당신의 사이트에 방문한 사람이 당신의 사이트에 얼마나 머물면서 무엇을 보다가 나가는 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당신의 사이트에 제일 많이 유입되는 검색어는 무엇인지 어느 검색사이트를 경유해서 오는 지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내 고객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특히나 내 고객이 나의 서비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얼마나 관심 있어하는지는 엄..

    2009/03/20 22:2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철산초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어서 이거 함부로 댓글달기가 두려움...ㅡㅡ;;; 뭐 여하튼 그래서 난 내블로그를 사랑함....ㅋ

    2009/03/20 16:41
  2. 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갈수록 재미있는 소재의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이제 시식권도 받았겠다. 욕심없이 즐겁게 참여해보렵니다. ㅎㅎ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나 블로그랭킹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어떤 편법을 써볼까 고민도 해봤습니다만, 그런 고민을 하고 편법을 쓰는 것들은 그 순간에는 효과가 있을 지 몰라도 결국 장기적인 블로그 운영에는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다보면 내 블로그만의 색을 잃을수도 있고, 위에 언급된대로 까는 글을 무작정 달다보면 사람들은 그 공격성에 금방 질리게 되겠죠.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거나 까는 글을 쓰더라도 블로그의 전체적인 방향에 큰 변화가 없다면 그건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2009/03/20 16:52
  3. 머니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헝...그래서..두달전 제가 블로그 첨 시작했을당시...메타사이트들에 들어와서 보니 완전 싸움판에 장난도 아녔던것에는...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네요..ㅋㅋ...까야만 뜬다...ㅋㅋ..저는 아직 누굴 까보진못해서..뜨긴 글렀나보네요..^^... 제가 생각하는것은 이글과는 조금 다른의견이 될수도 있겠지만...내 블로그에..회장이나 사장이 들어오던, 동네 아줌마가 접속하던간에....그 누간가에게 필요로하고 절실한 내용은 천차만별이겠지만...뭐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해주는 댓글들이 있다면...그것이 바로 블로거에게는 가장 큰보람이고, 그런사람들이 많아지는 블로그가 바로 파워블로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2009/03/20 18:09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방문자을 위해서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어쨌건 결과적으로는 방문자가 많아지죠. :)

      2009/03/21 08:51
    • 음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니야님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아 RSS로 구독중입니다.

      2009/03/23 03:27
    • 로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블로그 첨 진입했을 때 막 싸움판을 보니까.. 정말 그때는 블로고 스피어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어요.
      블로그라는 것도 하나의 권력이 되니까 자기네들끼리 싸우는거구나... 처럼 느껴졌거든요.
      까기 위한 비판만 담겨 있는 글들을 보면;; 가끔 저도 한숨 푹이에요 ㅠ 힝.. 그런 마냥 비판만 있는 글은 안봤으면 좋겠어요.
      머니야님, 우리는 까지말고 꼭 블로그를 띄워보아요ㅋㅋㅋ

      머니야님의 말씀도 정말 맞는 얘기 ^^ 블로그에 쓰는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정말 도움이 될 거란 기대와 희망을 안고 ^^ !! 아자 아자

      2009/03/23 10:16
  4. 러블리미니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방블로거로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뜬구름같은 트래픽도 올수도 있고 질 좋은
    방문자도 계시는거고 +_+ 카운터를 안보면 속이 편하답니당 ㅎㅎ
    (내멋대로 블로그 만들기;;)

    2009/03/20 18:32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카운터를 붙였다 뗐다 그래요. 사람의 마음이... 욕심이 있는가봐요. 히히히히히~

      2009/03/21 08:52
    • 로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맞아용 ^^
      트래픽이 높아진다면.. 그게 뜬구름 같은 트래픽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서 정말로 뭔가를 얻어갔기를!!! 바라고 있어요.
      떨어진다해도.. 거기에 좌절하거나 목메지않고 꾸준하게 잘 쓰는 글을 올린다면 일시적인 트래픽 폭탄이 아니라 꾸준한 트래픽으로, 꾸준한 고정 독자로 차츰 블로그가 띄워질 수 있을거에요 ^^

      2009/03/23 10:19
  5. prs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공감합니다. 처음에 방문자 목표를 세웠지만 그건 부수적인 '유희' 이상은 아니었지요. 스트레스 받거나 방문자수가 적다고 의기소침할 필요는 전혀 없지요. 블로그도 재미있자고 하는 거 아닌가요?^^ "얼마나 많은" 사람보다 "얼마나 내가 원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거지요.
    저는 PR하는 사람들, PR하고 싶은 사람들과 블로그로 소통하고 싶어요 힛 :D

    2009/03/20 20:00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만님은 품질 좋은 트래픽이 컨텐츠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건 정말 맞는 말 같아요.

      2009/03/21 08:52
    • 로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저도 PR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가 피알쏭님의 그 고민 이야기를 들으니 궁금증도 풀리고, 이 직업에 대한 감도 좀 오게 되는 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PR하시는 분의 블로그는 PR이 어때야 한다..라는 이야기는 많지만 PR 업무 자체에 대해서 이렇게 느껴지는 글은 많지 않았던 거 같아요. 피알쏭님 블로그에서 많은 '필'을 얻었어요 ㅋ

      2009/03/23 10:26
  6. Blog Build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블로그에 방문자 수라는 것이 정말 완전히 믿을 것은 못 되는 거죠. 왔다가 글은 아무 것도 안 보고 가는 사람까지도 다 카운트가 되는 거잖아요.

    2009/03/20 22:21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간순간적인 방문자를 위해서 글을 쓰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내가 원하는 영역에 관심이 많은 방문자들의 방문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09/03/21 08:54
    • 로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간적인 방문자를 위한 글을 쓰게 되면 브랜드 없이 이슈에 쏠려다니게 되고.. 결국엔 블로그에 논점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거 같아요 ㅠ ㅎㅎ

      2009/03/23 10:27
  7. 음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 글 잘쓴다

    2009/03/21 02:30
  8. non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요번 포스트는 특히 정리도 너무 잘하셨고
    쏙쏙 들어오네요 ㅋㅋ 저도 평소 고민하던 문제이기도 한지라...
    저처럼 테마 블로그를 운영하더라도, 막상 방문객들은 다른 주제의
    포스트 때문에 일회성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요.
    블로그의 테마를 잡을 때도 뚜렷한 방향성이나 타겟이 있어야
    그만님이 말씀하신 트래픽 수질 관리가 잘 될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저는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2009/03/21 12:13
    • 음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트나 클럽이 괜히 물관리를 하는게 아닌가봐요.
      일정 수준의 수질을 유지해야 그 가게의 포지션이 결정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는 기도를 쓰지만, 블로그는 글의 방형성이 기도 역할을 하겠네요

      2009/03/21 21:02
    • 로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은 다른 주제의 포스트때문에 일회적으로 들어가게더라도..
      이 사람의 블로그가 잘 되어 있고.. 한 테마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꾸준히 정리되어 올라오고 있다면 그 블로그가 훨씬 더 좋게 느껴지고.. 전문가처럼 느껴지는 거 같아요 ㅋㅋ 그런 전문가처럼 느껴진다면 한번이라도 다시 재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요 ㅎㅎ

      ㅋ 그러니까 브랜드가 있다면~ 일시적인 그 소비자들까지 손을 잡을 수 있다?!! ㅎㅎㅎㅎ

      노니님의 브랜드 구축은 넘 넘 잘하고 계신 거 같은데.. ㅋ 부러워용 !!

      2009/03/23 10:30
  9. 아쿵아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파도같은...사람이었는데 어찌어찌 글들을 읽어보고^^;;;
    글 남깁니다~ㅎㅎㅎ 아직 낯서네요 홈페이지가... 자주 들릴께요^^

    2009/03/21 15:41
  10. 음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콘 만들어뒀더니 잘 써먹네~
    이런용도로 활용하다니.

    2009/03/21 21:25
  11. 아디오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 수와.. 댓글에서의 우와~ 멋지네요.. 공감합니다. .등의 접대성 멘트가 아닌...
    단 한명이라도 공감하고 같이 논할 수 있는 블로그가 좋은 블로그 아닐런지요 ^^

    2009/03/23 04:06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리고 공감자가 많아질 수록 영향력도 생기는거겠죠. 1명보단 여럿과 이야기하는게 더 재미있잖아요.

      2009/03/23 10:17
    • 로롱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하지만 저도 어디가면 접대성 멘트로 굽신굽신하게 되는ㅋㅋㅋㅋ
      아ㅠ 굽신굽신 부끄러워라 ~~ ^^

      2009/03/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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