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PR, 블로그계의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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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님과의 밥상토크 네번째 이야기 - 기회 ]
http://www.ring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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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의 경우는 현재의 야후코리아에 계시기 전에 매경 기자로 계셨지요. 야후코리아로의 이직에 블로그가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라고 하십니다.

일단 저 정도 경력이면 시험봐서 들어가기보다 경력사원으로 면접보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 때 경력사원은 이력서나 면접 이외에 크로스체크를 당하게 됩니다.

당연히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니 긍정적 피드백이 있었겠죠. 사실은 절대적이었다고 봅니다.



꼭 이직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사이트를 계속 블로그를 통해 보여주고 드러내면 그에 상응하는 기회가 계속 들어오는 것 같아요. 사실, 저에게도 계속 문의가 오고 기회가 오거든요. 하물며 그만님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기회는 그런거죠. 

예전엔 계속 포털에 변화를 촉구하고 미디어의 변화를 촉구하고, 세상은 바뀌고 있는데 그 땐 나 혼자 그러고 있는거야.

지금은 내가 옛날에 했던 얘기대로 하고 있구나... 되건 안됐건간에 내가 영향력을 미쳤건 안 미쳤건간에 지금에 와서는 사람들이 내가 그 때 지금에 벌어질 일들을 얘기하고 있었구나 하는 걸 지금 알게 됐잖아요.

그건 뭐 내가 오래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이야기겠죠. 난 기회를 계속 만든거지. 기회가 나올거라고 예상을 하고 기회에 계속 투자를 한거였죠. 내가 투자한 시간은 하루에 3~4시간씩 글쓰고, 강연다니고 또 글쓰고. 사람들 글보고, 추천하고.


그만님의 경우는 변화를 감지하고 그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셨던 실험을 계속하면서요.



그럼 어떻게 블로그를 통해서 나를 보여줄까요? 계속 그만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져.


예를 들어 온라인 미디어 강의 시장이 있다고 해요.

블로그로 나의 능력이나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시장에 평가를 맡기는겁니다. 거기서부터 비롯되는 여러가지 수익들, 즉 기고나 원고, 강연. 아니면 내가 회사를 옮겨다니는 모습들을 써요. 

그런걸로 사람들이 내 능력을 평가하니까. 그럼 그걸로 나는 연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거나 아니면 강연을 더 많이 뛰어다니거나 사회적인 지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거죠. 이게 의도된게 아니에요.


사실 블사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단순하게 인터뷰를 하고 글 쓰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실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써먹으면서 진행하고 있는겁니다. 일단 인터뷰이를 섭외하고 잘 했건 못 했건 질문을 뽑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먹는 언니'이니 때문에 미디어스폰서를 빼고는 전부 먹는 것을 협찬받았습니다. 그동안의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뿐만이 아니라 미디어스폰서도 획득(?)했고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와 계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했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형태로 PR, 때로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도 있구요.

또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출판에 도전을 하고 있으며 좀 더 진지한 글쓰기를 블사조 블로그에 하면서 머리에 스팀나도록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출판에 성공하면 또 하나의 경력이 되겠죠.

아. 물론 이걸 전부 저 혼자 다 한건 아닙니다. ^^ 로롱이음주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죠.

블사조 자체가 제 인사이트고 경력인 셈입니다. 앞으로도 블사조먹는 언니 블로그에서 행해질 모든 일들도 전부 다 제 인사이트고 능력을 그대로 보여드리는 셈이죠. 이는 로롱이에게도 마찬가지고 음주에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좌로부터 먹는 언니, 로롱이, 음주



그만님 이야기를 쓰면서 너무 블사조 이야기만 쓴 것 같네요. 그만님 죄송요... ㅠ.ㅠ 하지만 그만님의 말씀 덕분에 너무너무 인사이트가 향상되고 있어요. 고오오오오오오~

어쨌든, 블로그를 통해 나를 보여주고 발전해나가고 다른 블로거들과 상부상조하면서 동반상승하면 취업이든 이직이든, 경력을 추가하여 몸값을 높이든 뭐 하나는 획득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게 그만님이 이야기하시는 브랜드로서의 컨텐츠일겁니다. ^^ (관련 글 : 2009/03/19 - 내 브랜드가 없으면 어떤 컨텐츠도 의미가 없다)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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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존재가 경력이 된다는 사실은 이해는 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와닿지 않네요. 하지만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되는 것 같아요.

    2009/03/20 13:17
  2. 이종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기회에 투자한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블사조 사진이 참 잘 나온 것 같아요~ (쿨럭!) ^^ 물론! 실물보단 못나왔지만 말이죠!! ^^* 블사조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03/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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