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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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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님과의 밥상토크 두번째 이야기 – 블로그의 진입과정 ]
http://http://www.ring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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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의 배경에 대해서는 먹는 누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이나, Ringblog.net에 있는 공지사항을 보시면 됩니다.
간략히 한 단어로 설명드리자면, 기자 출신이십니다.
현재 본업은 블로거시구요, 부업으로는 야후코리아에 다니십니다.
이 불황에 멋진 투잡을 가지고 계시죠 :)
음해성 사진 한 장 올리고 시작합니다. 흡연을 조장하는 그만님이십니다. :)
떨어지는 이해력과 횡설수설대는 필력 및 통찰의 부재로 글이 어설프게 나갈 수 있습니다.
돌멩이는 트랙백과 댓글로 던져주시길 :) 감사히 받겠습니다.
각설하고, 시작할게요 :)
그만이 블로깅을 시작한 그만의 이유
그만님은 저널리스트라는 명칭을 화사의 지위를 벗어나서 얻고 싶어했습니다.
그러기 위한 수단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하기로 했죠.
그가 말하는 뉴미디어는 인터넷이란 매체였고, 그 중에서도 블로그에 주목한 했습니다.
2006년도 블로그의 전문화단계에서 열심히 블로그를 하신 그만님.
블로그를 실험해 보며 블로그의 특성과 자신의 철학이 잘 맞는 것을 느낍니다. 이 특성은 분산미디어입니다.그렇게 꾸준히 실험해보며 얻은 결과로 브랜딩을 하셨고, 그 브랜드가 영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3,179명의 정보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영향력자인가 아닌가를 묻고 계신 중입니다.
현재 한국의 시장은 어떠한가?
현재 한국의 블로그 시장은 분화단계와 전문화 단계의 중간이라고 봅니다.
전문적인 블로그가 굵게 가지를 치면 그 아래 분화를 하는거죠.
아니면 굵은 분야을 전문적인 블로그가 하나씩 들어서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문화와 분화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밴다이어그램의 교집합과 같이 양쪽의 특성으로 모두 흘러갈 수 있는 기질이 있습니다. 쪼개지면 전문적으로, 다시 전문적인것을 더 세밀하게 쪼개듯, 뫼비우스의 띠 처럼 일정한 구분이 없이 섞여 있죠.
뭐든지 법과 룰을 알아야 게임에 참여하듯, 블로그도 현재 흘러가는 형태를 알아야 시작하는데 좀 더 유리할거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 생각해야 할 것은 두 가지죠. 전문화와 분화 중에 어느 것에 무게를 더 두고 운영 할 것인가.
저도 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니다.
조만간 저도 전문 블로그 하나 오픈할 예정입니다. 현재 스킨 공사중이구요 ^^;
샘솟는 고민
내가 생각하기엔 그만님은 저널리스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디어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하지만 영향력자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만님은 저에게 영향력자세요. :) 저에게 많은 고민거리를 주시더라구요.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십니다.
미루어, 그만님의 블로그 진입과정은 참 시사하는게 많습니다.
내 분야가 온라인에서 먹힐까?
자신의 분야를 온라인에서 어떻게 실험해야 하는가?
블로그 시장 흐름에 따라 진입 전략을 어떻게 구사해야 하는가?
같이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명언집
- 한번 뜨면 끊임없이 재생산되어야 해요. 한번 뜨기가 힘들어;
- 내가 영향력자여야 하는거에요.
- 모든 부는 소비자로부터 나와서 영향력자 사이로 모이게 되어있어요
- 이 분야에 있어서는 이 사람말고는 없다. 국내에 열명 안쪽밖에 없다.
- 내가 물건을 잘 만드는 사람이면 그사람은 영향력자야
덧글1.
분산미디어, 분산형 미디어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은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저의 무식 좀 깨주세요 ^^;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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