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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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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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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님과의 밥상토크 세번째 이야기 - 활동내용 ]
http://www.ring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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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랜드가 없으면 어떤 컨텐츠도 의미가 없다... 어떻게 보면 끄덕여지는 말이면서 어떻게 보면 열받는 말일 수도 있는 것 같네요. 개인이 모두다 브랜드를 가져야하는 법이 어디있냐? 브랜드가 없으면 컨텐츠가 의미가 없다는거냐? 이렇게요.

하지만 제 생각엔 그만님이 이야기하신 '브랜드'는 곧 '나'인 것 같습니다. 일기를 쓰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것을 써야지 남의 생각을 내 이야기인척 하면서 쓸 순 없잖아요. 그런 의미의 강조법인 것 같아요. 즉, 많은 방문자를 위한 글이나 TIP보다는 내 자신의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져.

그리고 영향력 있는 미디어가 되려한다면 이왕이면 니치마켓을 뚫어보자는 제안이 아닐까요?

그만님은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붙여봤다 떼어봤다는 기본이고 온라인의 미디어의 특성이 뭔지 파악하기 위해 계속 실험을 해보는 겁니다.


블로그에 글 쓰는 법, 그런 것의 반대로 글을 써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이 너무 지겹지 않게 몇문장으로 끝내라, 그림으로 승부를해라, 멀티미디어해라, 그러면 나는 완전히 거꾸로 한거지.

길고 지루하고 텍스트만 가득찬 글로 ㅎㅎ 그리고 읽어도 읽어도 뭔 이야기인지 모를 정도의 글로만 꽉꽉 채운거야. 해외 번역소식이라든가 그런 것도 하면서 디게 어려운 이야기를 섞어가면서. ^^

난 그게 실패할 줄알았어요. 처음에. 이거 누가 보겠냐 ㅋㅋㅋㅋㅋ

나중에 검색... 검색이나 우리나라에서 잘되면 모르겠는데 드럽게 안되구. 근데 더 재미있는건 뭐냐면 6개월정도 지나니까 검색으로 엄청나게 찾아오기 시작해요. 이거는 수동으로 등록을 했다는 의미에요.

그만님은 남들이 이렇게 하라... 라는 것들의 완전 반대의 포스트를 써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렇다하더라도 꼭 필요한 위치에 있으면 인정을 받는다는거죠. 사실 외형적인 문제보다는 인사이트가 더 중요했던겁니다. 

물론 인사이트는 물론 보기에도 좋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필요하면 본다는거죠. 

 
내 글들을 보면 막 장난치는 글도 있고, 수필형식도 있고, 소설형식도 있고, 정말 논문같은 형식도 있어요. 일부러 내가 해볼 수 있는 글의 소재는 다 해봤어요.

지금 1,400개가 넘는데... 리플을 엄청 달아보기도 하고 안달아보기도 하고, 사진만 이따만하게 해보기도 하고. 다 실험해봤다고 봐요.

거기서 딱 한게 있어. 원칙은 다 필요없고 내 브랜드가 각인이 되지 않으면 어떤 컨텐츠도 의미가 없어요.



http://www.flickr.com/photos/hartkopf/449737520/
(위 브랜드는 글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컨텐츠를 보기 좋게 꾸미는 것은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은 늘 염두에 두고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이라 보여지네요. 하지만 디자인 자체에 인사이트가 있는 분들은 표현도 중요할 것 같아요. ^^


웹에 노출되는 빈도회수, 노출되어야하는 상황의 수, 그리고 트래픽의 품질. 나는 컨텐츠의 품질보다는 트래픽의 품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한테 찾아오는 트래픽의 품질이 체류시간이 더 많고 방문 한번 했는데 한페이지만 읽어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글도 읽어보고 관련된 글도 많이 찾아보고. 그럼 나는 풍부한 정보를 이 사람에게 주고 있는거라구.

난 그게 경쟁력이라고 봐요.  

저도 하루에 열건씩 글을 쓸 수 있지요. 기사 같은 거. 새로운 소식이랍시고. 번역하는 것. 그게 제 일이였어요. 

저도 몇번 실험하다보면 사람들이 막 몰려오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근데 사람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소식을 기억한단 말이야. 

블로그의 최종목적은 개인브랜드 생성이라고 전 봤기 때문에 개인브랜드를 각인시키려면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내가 좀 늦더라도, 내 시각을 전달해야합니다. 나만의 생각. 그래서 그만의 아이디어라는 말이 나온거에요.


그만님의 경우는 인용이 좀 많죠?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제가 어떻게 끼어들 용기가 없네요. 그래서 인터뷰 내용을 많이 인용해봤습니다.

요약을 해보자면 나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고 싶어서 찾아오는, 좋은 품질의 트래픽은 곧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좋은 품질의 트래픽을 가져가려면 일단 내가 브랜드가 되어야합니다. 즉, 니치마켓의 상위 1%가 되어야하죠.



그리고 보기 좋으면 더 좋겠지만 나만이 쓸 수 있는 컨텐츠로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틈새, 장악, 영향력, 브랜드는 나만의 컨텐츠로 구축이 되고 결국 품질 좋은 트래픽으로 돌아오고 이건 다시 영향력, 브랜딩으로 돌아오는 도돌이표가 되는거죠.

참... 말로 하면 쉬운데 실행하는 건 왜 그리 어려운지... 그쳐?

 틈새와 1%. 다시 한번 제 블로그를 되돌아보게하네요. 전 언제쯤 품질 좋은 트래픽과 영향력을 가지게 될까요. 순간적인 트래픽의 욕심을 버려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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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진짜 파워블로그를 보여주마! 남의 인생을 바꿀 정도는 돼야…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삭제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한 실사례를 통해 남의 인생을 바꾸게 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스토커와 안티 블로그까지(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 반박이라고 할 지경이었다.) 생긴 만큼 스트레스는 컸지만, 독자 또한 많아졌다. 그래서 내용을 추가하다 보니 연재가 길어졌다. 이 연재는 초딩과 아마추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니다.라는 말과 연재에 사용된 다양한 통계와 내용이 관련되므로 연재의 모든 내용을 읽어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2009/03/23 11: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on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님이 예전에 그만님 인터뷰 내용 진짜 대박이라고 추천했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정말 내공이 ㅎㄷㄷ이십니다^^;;

    2009/03/19 23:49
  2. 엔시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역시 먼저 경험한 분들은 다르네요..주옥같은 내용입니다.. 사실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내 브랜드가 없으면 어떤 콘텐츠도 의미가 없다'라는 말이 확 와 닿네요...

    그렇게 브랜딩하기 위하여 줄곳 정보보호와 보안에 대한 콘텐츠로 채워 나가고 있지만 역시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사실, 그렇게 쉽게 된다고 하였다면 누구나 다 되었을 것입니다..상위1%가 된다는 것과 수박이론이라는 것이 더욱 공감이 가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운영에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이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블사조팀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글을 읽고 나니 저절로 댓글을 달게 되네요,..^^;;

    2009/03/20 14:30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보보호와 보안은 꼭 필요한 영역이라고 봐요. 사실 전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지만요. ;;;;

      우리 모두 각각의 수박조각의 1%을 향해 화이팅!

      2009/03/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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