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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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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ie님과의 밥상토크 다섯번째 이야기 ]
http://noni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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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 블로그가 여행을 보내주더라~~
먹는 언니님이 노니님의 솔깃 솔깃할만 이야기를 잘 써주셨죠?
이건 누구에게나 솔깃한 얘기인것 같습니다. 여행을 돈내고 안가고ㅠ 협찬받아서 가는거;; 아 부럽부럽 ^-^;;
하지만 노니님의 이러한 여행공짜로 가는 비법엔 정말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하나의 사실이 있습니다!
어떻게 여행을 공짜로 가셨어요?
먹는 언니 : 협찬 여행간거 이후로는 자비로 가신거에요?
nonie : 아니죠. 그게 시작이었죠. 거의 매달 들어왔어요.
먹는 언니: 제의가 먼저 들어오나요?
nonie : 제가 먼저 찾아요. 건수가 있는지 찾아요. 단순히 이벤트는 의미가 없고 여행을 갔다 온 다음에 피드백, 컨텐츠를 원하는 업체들. 이런 데를 중심으로 컨택을 해요.
아하..! 그렇습니다. 누가 여행을 그냥 보내줍니까? 노니님의 비법은 바로 직접 컨택을 하는 거였습니다. 내 블로그에서 여행 후기를 써서 이러이러한 혜택을 줄 수 있으니 나 여행을 보내달라! 얼마나 멋진 딜입니까? 이걸 나혼자서.. 끄적끄적 말하는 게 아니라 당당하게 대고 말하는 겁니다~ 직접 컨택하라!!
직접 컨택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든다!
애플님이 맨 처음에는 먼저 프린터회사에 컨택을 해서 '나는 프린터로 예쁜 걸 뽑아 이러이러한 걸 활용하여 예쁜 걸 만드는 블로거인데 프린터를 협찬을 해줄 수 없겠느냐'라고 직접 컨택을 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그 회사에서 답변이 늦어지고 시큰둥하여 다른 회사와 하게 되었지만.. (아마 먼저 회사는 땅을 칠 것ㅠ;;)
애플님도 직접 자기 컨텐츠에 도움이 될 만한 협찬 물품을 찾기 위해 컨택을 했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제트님의 경우는요. 가만히 일을 시켜줄 때까지 기다린게 아니라 기관에 가서 '이런 블로그 교육, 강연을 제공할 수 있다.' 라고 직접 컨택을 하셨고, 출판사도 목록을 쭉 정해 전화하면서 '이런 아이템으로 글을 쓰려고 한다' 라고 직접 컨택을 했다고 합니다.
왜? 저는 파워 블로거면 다 저절로 들어온다고 생각했을까요?! ㅋㅋ
자기 컨텐츠의 질을 높이고, 자기 브랜드를 높이는 일은 누가 저절로 주는게 아닌데 말이죠.
이런 분들이 직접 컨택을 하러 돌아다니시고 지금껏 이만큼 이루어냈다는 사실에 저는 깜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DID = 들이대
얼마 전, 유니타스브랜드 24시간 컨퍼런스에서 24시간동안 쩌는 강의를 들으면서 ㅠ;; 그 졸음오는 새벽에 제 가슴을 탁 친~ 강사님이 있으셨습니다.
바로 "DID로 세상을 이겨라"라는 책을 쓰신 송수용 대표님이셨습니다.
DID는... 바로 "들이대"의 약자입니다.
바로 "실행력"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가만히 앉아있지말고,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직접 들이대라는 얘기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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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블사조들을 찾아다니면서 "어느날 블사조로 선정되셨다며ㅋㅋ 우리 인터뷰좀 해달라며ㅋㅋ 밥은 사드리겠다며" 들이댄 것이 아니겠습니까?
블사조님들께 "이게 이게 궁금합니다, 이건 어떻게 된건가요?" 꼬치꼬치 물어보고 들이대도 다들 천사처럼 답변해주지 않으셨습니까? ㅋㅋ 이게 바로 들이댐의 너무 너무 좋은 결과가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 블사조 여러분들도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한 '실행력'이 너무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구요^-^
송수용 대표님 강의를 듣고 나서, 그리고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로로롱도 자세를 '들이대'는 자세로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교수님들께는 왜이렇게 들이대지 못하고 수줍었는지 ㅠ;; 공모전은 열심히 준비하려고 하면서 막상 공모전 담당자한테 '들이대'지 못하고 심사기준도 모르고 있었는지 ㅠ; 내 블로그의 좋은 컨텐츠를 위해서 더 좋은 곳에 '들이대'지 못했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블로그를 위한 좋은 컨텐츠를 위해서건, 자기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DID해봅시다. 들이대보아요 ㅋㅋ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로롱이의 질문!
혹시 "들이대"서 정말 좋은 걸 얻어본 적이 있나요?
(여친에게 들이대거나, 권력자에게 들이대거나, 에부리쓍)
(여친에게 들이대거나, 권력자에게 들이대거나, 에부리쓍)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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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진정한 파워블로거가 아닌가 싶네요.. 당당함, 자신감!
2009/03/18 10:35ZET님이 말한 그사람이 나인것 같은데요~ ㅋㅋ *^^*
ㅋㅋㅋ 제트님과 좋은 관계 유지하세요. 제트님 잃어버리면 손해! ^^
2009/03/18 11:54파워블로거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 할 일을 찾아할뿐? ㅋㅋㅋㅋㅋ
2009/03/18 23:01저는 아버지께 들이대
2009/03/18 14:33100만원이라는 거금의 용돈을 타 본 적이 있습니다.
배고팠던 휴학생 시절, 유럽배낭여행 비행기티켓을 무작정 끊고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돈이 턱없이 모자란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엔 대화도 잘 주고받지도 않던 아들이
'아버지, 여행을 가는데 돈이 조금...' 라고 말했을 때는
'돈만 바라는구나' 하시며 섭섭하셨을 수도 있으셨을텐데
흔쾌히 100만원을, 그것도 현금으로 내어주시며
'나중에 갚아라' 라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방으로 들어가시더군요.
그 100만원은 아직 갚지 못했지만,
언젠간 갚게 될 것이고
그 때 당당하게 아버지께 100만원을 들이댈 것입니다.ㅎㅎ
이 땅의 아버지와 아들들이여,
서로 들이대며, 많은 대화 나누며 삽시다.^^
아들분도 대단하시고 아버지도 대단하시네요. ^^
2009/03/18 16:26꼭 당당하게 갚으시구여~!
아직 갚지 못하셨군요 ;;; ^^
2009/03/18 23:05들이대 정신으로 ~ 여행경비를 마련하고 ^^;
그걸로 유럽 배낭여행이란 소중한 경험믈 마련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훌쩍 떠날 수 있는 휴학생의 자유로움도 너무 부럽구요 ㅎㅎㅎㅎㅎ
어찌보면;; 님 말씀대로 우린 정작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들이대지 못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해요..
더 정답게 대화를 시도한다거나..
서로 더 표현을 한다거나 ^-^
당당하게 아버지에게 100만원을 들이댈날까지 ㅎㅎ!! ㅎㅎ
'DID = 들이대' 많은걸 느낄수 있었어요!
2009/03/18 22:39블로거라면 누구나 파워블러거를 꿈꾸죠.
저역시 하루에 수천~수만명 사람들이 자신의 블러그에 오게하기 위해서
많은 정보를 모아서 포스팅을 할생각과 고급정보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다가
그정보를 모으게 힘들어지면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이글을 보면 이생각을 해봤어요.
다른 파워블러거들에게 DID = '들이대' !!
다른 파워블러거들의 정보를 모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그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무언가를 얻어낼수도 있구요.
결론적으로,
현 시대에 살아가는 청년들은 스펙이라는 것에 얶매여서 객관적인 정보를 올려서 누군가가 자신을 봐주길 원하지만 !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높은 곳에 있는 내자신을 누가 봐주길 원하기 보단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찾아가가봐야할것같아요 !!
아자! 저도 이제 막 들이대면서 다녀야겠어요 ㅋ
아 ^^ 맞아요
2009/03/18 23:09쥬니캡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에도 그런 게 있었어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고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다면 파워블로거들 글에 1빠로 댓글다는 것부터 시작하라는거요 ^-^;;
우선은 파워블로거들에게 들이대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일 거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해주신 말씀~ ㅎㅎ 스펙이란게 결국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거잖아요.. 그 한 줄을 위해 뛰어다니면서 자기 자신을 봐주길 바라길 원하기 보다
스스로 원하는 곳 주변에서 맴돌아라 ~~ ^^;;
너무 좋은 얘기인 거 같아요 !!!
아자!! 저도 들이대겠숨다!! ㅎㅎㅎ
지금의 남자친구한테 '들이대' 지금까지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9/04/08 01:55주변에서는 '그건 들이댄게 아니라 협박이야' 또는 '권력으로 제압했어.(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할때 남자친구가 신입으로 들어옴)'라고들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_- 이젠 내껀데ㅋㅋ
보통은 남녀사이에서 여자는 '들이대'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들이대'보셨습니까?
안'들이대' 보셨음 말을 하지마세요~ 제법 재미가 쏠쏠합니다~
대부분의 연애가 그런거 같아요.(주변친구들의 연애경험담으로 내린 통계ㅋㅋ)
먼저 '들이댄'사람이 연애의 최종 주도권을 잡게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