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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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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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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ie님과의 밥상토크 네번째 이야기 ]
http://noni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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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 수가! 블로그를 잘 운영하면 해외여행 기회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하기사... 저도 먹는 어니라서 그런지 이곳 저곳에서 '먹을 게' 많이 들어옵니다. 만나는 사람들도 뭐라도 먹일려고하고... 적게 먹으면 실망하고... ;;;;

전 먹는 거지만 nonie님의 경우는 '해외여행'이져. 이거... 먹는 거보다 값 나가는거 아닙니까? 흐흐흐흐....;;;


모 관광청이 모잡지사한테 애독자 한 명을 뽑아서 보내주겠다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사실 권한은 엘르보다는 관광청에 있었거든요.

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걸 아니까, 잡지사 대신 관광청에 컨택을 했어요. 다이렉트로 연락을 해서 내가 여행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내가 취재를 가고 싶다고, 갔다 와서 이러이러하게 여행기를 올려주겠다고.

다른 곳 같으면 씨알도 안 먹혔을텐데, 마침 그 주 관광청에서 홍보하는 관광청 블로그를 만들려고 계획하던 중이었던 거에요. 서로 전략이 맞았으니 보내준 거죠. 마침 관심이 있었으니까 같이 컨텐츠를 채우는 조건으로 만든거에요.


보통이면 제세 공과금이나 유류할증료를 내는데 그것도 없이 하나투어에서 자유 여행권을 다 끊어주고 항공권 숙박권 동반인까지 다 해줬어요.


- 추가 090318

잡지사에 배당된 여행티켓을 블로거가 중간에서 가져갔다고 볼 수도 있다고 세심하게 충고해주신 한 블로거님 덕분에 한 수 또 배웁니다. ^^

nonie님과 전화통화로 확인해본 결과 잡지사 구독자 중 몇 명을 뽑아 티켓을 준 형식이 아니라 관광청에서 이런 사람을 뽑는다는 홍보성 광고를 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광고를 본 사람들은 관광청으로 다이렉트로 컨택 들어가도 되는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시 그 잡지사에서 응모한 분들도 크게 많지 않았다고 하구요.

어쨌든 이런 문제는 좀 더 민감하게 써야할 것 같네요. 이래서 제가 컨텐츠를 오픈하고 싶어했던겁니다. 배울 수 있잖아요. 앞으로도 이런 지적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일단 찔러보아요~~~ 열 번 찔러 한번도 못 얻지는 않겠지요. 아, 물론 nonie님은 여행잡지 기자였다는 경력이 있어서 유리했을지도 몰라요. 여행블로그로 자리를 잡은 후 적절하게 기회를 잡아서 제안서를 '다이렉트'로 넣어버리면... 또 알아요? 화려한 기회가 찾아올지~~

관련 글 : 2009/03/17 - 블로그, 이렇게 하면 6개월만에 자리잡는다~





여행을 갔다 온 후 피드백이나 컨텐츠를 원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컨택을 해요. 대표적인 케이스가 I 투어인데, 당시엔 후발 주자니까 빨리 시장을 점유율을 높여야 하는데 모니터링 할 사람이 필요한 거에요.

10월 24일 날짜가 픽스되어서, 일본 1박 3일 도깨비 여행. 이 날짜에 갈 사람을 5명을 뽑았죠. 자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획서를 내면 여행을 보내 주고, 세금까지 내 주겠다 이런 거죠.



빨리 점유율을 높여야하는 후발주자들도 눈여겨 볼만하군여. 식품산업 기업에도 써먹을 수 있겠는걸요! 또 저는 체험여행이나 축제와 같이 노는 것과 같이 껴서 가는 것을 좋아하니 그 쪽 방면으로도 좋은 기회를 잡아봐야겠어요. 그물을 던져라~~~

근데 그렇다고 띵까띵까 게으름 피우며(?) 놀아오면 안됩니다. 받은 만큼 줘야하잖아요. 사람 사는 게 다 그렇더라구요.


블로그를 통해 간 여행이 아니라 자비로 간 여행에는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블로그를 통해 여행은 제 블로그를 협찬해 주시는 분들, 제 컨텐츠 등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거든요.

저는 정말 하나라도 더 볼려고 애를 쓰구요. 체력이 힘들 때도 많죠. 캐나다의 경우 스키장을 하루에 한군데씩 다녀야 하는데;;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영하 20도고, 상공 몇 백미터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고,. 로키 산맥 촬영해야 하는데.. 힘들었죠. 저 고소공포증 없어졌어요.


고소공포증까지 없어졌데요. 우오~ 프로정신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기회, 그냥 여행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죠. 꼭 여행쪽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야에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머리가 막 쌩쌩 돌아가죠? ^^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의견 주실 때는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첨되도 시식권을 드릴 수가 없네요. 블로그가 없으시면 이메일주소라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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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7 17:54
  2. 철산초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저도 지금 결혼1주년 기념 여행을 가려고하는데 환율때문에 쉽지않다능...부러워요...ㅠㅠ

    2009/03/17 18:36
  3. 철산초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제주도 알아보다 포기했다능...아 비싸요비싸...좋은데좀 추천해주세요 누님...ㅠㅠ

    2009/03/18 09:51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3/18 10:25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여러가지 관점에서 바라봐야하는데... 인터뷰이에게 연락하여 추가글을 작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충고 계속 부탁드려요~

      2009/03/18 11:39
  5. 이예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다이렉트로 연락해서 여행갈 수 있다니..정말 멋지네요^^* 요즘 저도 블로그를 막 시작하는 중인데 블로그 좀 더 손찌검해서 저도 이곳저곳에 다이렉트로 연락해보아야겠어요 ! 먹고 싶은 거라던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든가 ! 거절해도 한 번 쯤 물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2009/03/18 11:30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쪽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해서 서로서로 득이 되는 것을 제안하면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싶네요. 블사조도 그런 경우이구요. ^^

      2009/03/18 11:41
  6. 대구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아니 여행도 보내 주나여?
    아카면 되나여?ㅎㅎ

    2009/03/18 14:08
  7. 상상카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런걸 보면 기회를 잡는 사람에게 있는가봅니다.
    하지만, 그 다이렉트의 기회를 잡기위해선 먼저 정보가 바탕이 되어야겠죠.
    저도 어서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지런히 달려야겠어요 ㅎ

    2009/03/18 14:32
  8. 이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nonie님이 블로그를 통해 여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부러웠답니다~~
    역시 움직이는 열정이 참 중요한 것 같네요 :)

    2009/03/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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