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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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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nonie님과의 밥상토크 두 번째 이야기 – 블로그의 진입과정
http://nonie.tistory.com

 

앞으로 블로그의 진입과정을 쓰게 된 음주입니다.
먹는 누님이나 로로롱처럼 질 높은 글을 뽑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잘 봐주세요~

첨고로 전문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굵은 단어들만 읽으시면 됩니다.

 

 

 

잡지

2005년도에 흑인음악 웹진 jamm 을 만드셨던 nonie님.
무언가를 적어내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매체로써의 시작은 이때부터라고 보여집니다.


웹진의 홍보도 블로그를 이용해서 하셨답니다.
아직도 웹에 그때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다음 블로그네요 :)
웹진 창업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아 그만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이때의 경험은 현재의 로망여행가방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nonie.
역시 실패는 성공의 엄마입니다. 엄마~

 

 

 

방문자 1의 일기장에서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로

어떤 사람이든 맨 처음 블로그를 만들면 방문자 1에서 시작합니다.

로망여행가방의 전신도 처음에는 일기장이었다죠.

 

누구나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것에 대해서 정을 붙이고 친숙해지려면 주변에 항상 두고 써야 합니다.

늘 쓰는 마우스나 노트북, 자동차처럼요. 개인에 따라 다르겠네요.


제 생각에 초반에 블로그에 적응하는데는 개인 일기장만한것이 없다고 봅니다.
무겁거나 전문적인 주제로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질리고 지치기 마련이죠. 적응이 그만큼 힘들겁니다.

가볍고 소소한 개인의 일기를 작성하며 블로그에 취미도 붙이고, 방향도 설정하는 등의 적응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죠.

 

각설하고.

개인 신변잡기가 아닌 여행 전문 블로그로 기획을 바꾼 nonie님은 자신의 커리어를 살려서 여행기와 여행 소식을 메인 컨텐츠로 하는 여행 전문 블로그로 재편성합니다. 모로코 여행 이후 본격적으로 여행 에세이를 올리면서 페이지뷰가 증가했고, 15편 가량의 밴쿠버 여행기를 기반으로 블로그가 빠르게 성장하셨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방문자가 늘면서 비슷한 여행 취재 기회를 많이 잡으셨고, 이런 기회들은 블로그의 컨텐츠를 채워 넣을 수 있는 기반이 되셨다고.

 

뭐 생각한대로만 하면 누구든 좋겠지만, Nonie님도 한 큐에 지금과 같은 여행 협찬을 받으며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신 분은 아닙니다. 스킨도 바꿔보고 쓰는 방식도 바꿔보고 시도를 이것저것 많이 하셨답니다.

 

누구나 그렇듯, 초반의 삽질이 필요합니다. 지금 파워 블로거들이라고 처음부터 아주 깔끔하게 시작했겠어요?

저도 아직까지 삽질합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문체는 어떻게 할지, 스킨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은 어떻게 해야할지.. –_-; 모든게 고민입니다만.

초반의 삽질은 뒤에 칠 공그리를 위한 것입니다. (이거 이해하시면 예비역 병장~)
천 삽 뜨고 허리 한번 펼지라도 고생을 돌려받을 날이 오니 꼭 시행착오를 겪어보시길.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블로그를 개설할 때 목적에 따른 방향을 정해놓고 오픈하면 더 좋겠습니다.


블로그가 제게 도움이 되려면 먼저 블로그를 제 삶의 목적에 맞게 세팅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블로그가 제 인생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으면 했구요. 한편으로는 성장 가능성을 보고 싶기도 했어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목적있는 블로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보여주는데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온라인 이력서가 되는거지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블로그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서 전 개인 일기장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Nonie님의 블로그 활동내용에 대해서도 많은 호응 바랍니다.

전 글이 졸필이라 영…-_-;

 

[질문]
난 블로그에 정을 붙이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해봤다! 어떤 방밥으로 블로그에 정을 붙이셨어요?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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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해보고 싶어지네요^^

    2009/03/16 15:06
  2. 기린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블로그와 친근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삽질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스킨부터 사소한 메뉴배치까지 어렵네요ㅜㅜ 질높은 정보 기다리겠습니다+_+

    2009/03/16 22:52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술적인 부분은 블사조에서 나~ 중에 다뤄볼 생각은 있습니다만... 확정되진 않았구요. 일단 컨텐츠나 브랜딩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2009/03/17 07:31
  3. 이영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를 정하고 블로깅 하는 것 자체가 개인 블로그를 브랜드화 할 수 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하나 링크 하고 갑니다
    http://entireboy.egloos.com/2914744

    2009/03/16 23:10
  4. 상식밖의나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블로그 시작하려고 아직 미성숙한 블로그 손찌검하고 있습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_+

    2009/03/16 23:30
  5. Angel Mak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며 참 막막했죠.
    아는것도없고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것적었고 다른블로그 구경다니며 댓글달고
    그랬더니 어느새 고정으로 뵙는 블로거 분들이 생기고 그분들과 교감을 나누다보니
    어느새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게 되더군요.
    즉 처음부터 내가먼저 마음을 열고 남에게 다가가서 소통하는것
    그것이 블로그 매력이 아닐까 생각되요

    2009/03/17 02:51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맞습니다~~ ^^
      블로그는 오픈이고, 소통의 공간이니까요. 뭐 꼭 블로그만 그런 건 아니지만요~ 자주 오셔서 다른 분과 이야기도 나누세요~~

      2009/03/17 07:36
  6. non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진 다음블로그까지 알아내시다니;; 아 음주님 스토커 기질이 있어요 ㅋㅋㅋㅋ

    저도 일기장 용도로 시작할 것을 추천합니다. 근데 요거의 단점은
    편한 블로깅에 익숙해지다 보면 맘먹고 긴글 쓰기가 쉽지 않다는거;;;
    일기를 쓸때도 점차적으로 논리력이나 문장력을 다듬는 연습을 조금씩
    하다 보면 점점 나은 블로그로 발전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일기를 쓸때 주변 일상을 다룰 수도 있지만,
    자신의 스펙이나 커리어 관련한 성공, 실패담을 진솔하게 쓰면
    넓은 의미에서의 포트폴리오로도 만들 수 있을 듯 해요. 그런 것도 추천^^

    2009/03/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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