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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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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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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ie님과의 밥상토크 첫번째 이야기 - 블로그의 핵심 ]
http://noni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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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고 있는 수업 중에 <유럽문화재와 관광산업>이라는 과목이 있어요. 유럽이 그들의 문화재를 어떻게 관광산업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배우는데, 아직 수업초기라 많은 것을 배우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있는 걸 잘 살려서 문화로 만드는 것이 바로 관광자원이다. 높은 건물 짓는다고 관광자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빌딩보려고 관광오진 않는다.

포장마차 등을 없애는데 사실은 그런 한국적인 포장마차 문화를 잘 살려서 브랜딩하는 것이 좋다. 한국적인 것은 다 없애는 데 그건 옳지 않다.



nonie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사실 우리 것이 늘 주변에 있어서 소중하고 멋지다는 것을 모르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거죠. nonie님은 자신의 주변에 있던 여러가지 것들 중 '여행'을 선택하였고 그걸 중심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안다는 <AB-ROAD>라는 해외여행 전문잡지사에서 에디터로 일을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거기서에 활동한 것들을 기반으로 블로그를 오픈하셨죠. 더 자세한 것은 음주군이 알려줄 것 같네요. '블로그 진입과정'을 쓰기로 했거든요. ^^




내가 보기엔 아무리 하찮은 것 같은 주제라도 남들에게는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고 노하우가 될 수 있답니다. 내가 늘 해오던 그것. 그것을 잘 살려서 이쁘게 포장하면 정말로 멋진 블로그 주제가 될 수 있을 거에요.

또 중요한 건 그렇게 하나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인기를 얻으면 그와 관련된 다른 것들도 쉽게 할 수 있다는거죠.

주말에 다녀온 '목장체험'의 체험지인 아트팜 이사님도 그러시더라구요. 목장체험으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체험객들이 많아지니 마을에 팬션도 생기고 장사도 제법된다는거죠. 그리고 마을 농산물들을 직접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 농산물이 나오는 시기가 되면 주말장터도 열어볼까한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목장체험, 팬션, 주말장터를 한꺼번에 하려고 했다면 언젠가는 됐겠지만 그 기간동안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견디지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nonie님의 또 하나의 특징!

nonie님은 여행과 홍보의 룰을 잘 알고 계십니다. 여행지를 홍보하고 싶어하는 기업의 입장을 잘 안다는 거죠. 그 부분을 블로거로서 시원하게 채워주겠다고 제안을 하여 거의 무료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잡으셨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부분을 콕 집어내어 제안을 하면 서로가 득이 되고 즐겁겠지요. 이것이 nonie님의 블로그 운영 비법입니다.

홍보는 어디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블로그 주제가 일단 정해지고 어느정도 영향력을 키운 후에는 관련 산업에 꼭 필요한 것을 제안하면 서로 이익이 되어 동반상승하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함 해보려구요. ^^

[질문]

- 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같이 이야기해볼까요?
- 기업과 블로그의 관계에 대해, 어느정도의 선이 적절한지 이야기해봐요.
- 여러분의 블로그 컨셉은 무엇이에요?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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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내 주변에 모든 것은 내 컨텐츠다.

    Tracked from 철산초속의 communication's lab  삭제

    어제 미투데이에 '깔깔이입고 컴터하는 우리 와이프'라는 제목으로 이런 사진을 올렸다. 집에누워있다가 찍어서 올린건데, 반응은 뭐 그냥 소소했다. 댓글4개정도... 왠지 찔리는게 있어서 방금 메신저로 와이프에게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우리 와이프 하는 말, "날 활용하지마 ㅋㅋㅋ" 그래서 나는 대답했다. "내 주위의 모든 것은 내 컨텐츠야...후후" 블로그는 그런 것 같다. 물론 요즘 주로 쓰고 있는 이 블로그는 소셜미디어에 관련한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2009/03/17 09: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on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요로코롬 멋지게 포장해주시다니 ㅋㅋ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 주변 지인들을 만나다 보면, 막상 주제를 못잡아서
    블로그를 못하는게 아니라 '글쓰는' 일 자체에 굉장한 부담을 느끼더라구요.
    블로그가 꼭 작문 공간은 아닌데, 아무래도 A4용지같은 빈 에디터에 뭔가를
    채워넣는 작업이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닌가봅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시작에는 '동기 부여'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여행과 홍보의 룰을 잘 알고 있다는 말씀은 과찬이세요^^; 다만 여행 관련 프로모션이
    여행사나 관광청에만 있는게 아니고, 카메라나 미디어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여행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여행, 요리 등 생활 분야의
    블로그는 앞으로도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2009/03/16 14:25
  2. 윤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에게 사소하다고 느껴지는 정보들도
    누군가에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마음속에 꼭꼭 담아두고 갑니다^^

    2009/03/16 15:08
  3. 철산초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했습니다. 이유는 단지 검색로직을 파악하기위해서였습니다.
    2006년에 어떤 정부부처의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이게 아무리 글을써도 검색하면 네이버 상위에 안나오는거에요 그렇게 하다가 버리기가 아까워서 그냥 잡동사니 블로그로 썼습니다.
    어떤 방문자는 저보고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더군요;; 하도 카테고리가 많아서리...

    그러다 'RSS구독자'가 과연 내 블로그를 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제가 다양하니 PR쪽에 관심있는 사람이 구독하고 있는데 갑자기 쌩뚱맞게 농구이야기나 음악이야기가 날라오면 황당할듯하여 지금의 티스토리에 'PR 커뮤니케이션'쪽만 별도로 뺐습니다.

    주제는 하나큰주제에 비슷한 여러가지가 묻어가는게 좋을듯합니다. ㅋ 이게 지금 제 블로그 주제이기도 하고 컨셉이기도 하구요...

    기업과 블로거간의 관계는 좋은사례도 많고 나쁜사례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블로거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기업이 많은데, 문득 드는생각은 단편적인 관계형성보다는 장기적인 릴레이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쉽게말하면 기자관계랑 비슷하겠죠 물론 기자와 블로거는 다르고 관계형성은 다르지만 그 마인드와 방향성만을 말하자면 그런것 같습니다.

    자신의 기업의 출입처기자들과는 계속 관계를 유지해나가듯 블로거와도 그런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뭐 여러가지 문제도 있을테고 그러겠지만....;; 아 오늘 아침부터 회사분위기가 뒤숭숭해서 금방 갑니다요...ㅠㅠㅠ휘릭...

    2009/03/17 09:32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여러 블로거님들과 이야기를 했는데요, RSS구독은 정보가 있어야 구독을 한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한다는게 쉽지는 않져. 그래서 더더욱 내 옆에 있는 주제를 선택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2009/03/19 00:33
  4. 엔시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보보호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론이나 주변에서 해킹에 대한 위험성은 알지만 실제 실천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다니던 즈음에 학교 공부겸해서 중요한 문서나 글을 스크랩하다가 어느순간 내가 직접 올려 보는 것이 진정한 블로그 운영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콘텐츠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가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은 전부 제가 직접 발행하는 정보보호 관련 콘텐츠로 컨셉을 잡아서 꾸준히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너무 기술적인 내용이 많을때면 주말등에는 개인 사적인 내용이나 지역적인 내용을
    양념삼아 같이 포스팅 하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블로그는 '전문화 ' 와 '콘텐츠의 독창성' 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http://www.sis.pe.kr/2494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스스로 많은 고민과 진정 블로그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한 포스팅이기도
    합니다..

    2009/03/17 14:27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보보호 문제는 아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실겁니다. 그 카테고리를 점령하고 계시면 기회가 반드시 올겁니다. 이미 잡으셨을지도. ^^

      2009/03/19 00:35
  5. 상상카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씨너스를 즐겨가는데, AB-RORD가 비치되어있어서 덕분에 아주 잘 보고 있다죠 ㅎ

    2009/03/18 16:40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여. 사실 전 <AB-ROAD>라는 잡지를 몰랐어요. 어렸을 때와 달리 해외여행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하지만 해외여행쪽에선 유명한 잡지라면서요? ;;;;

      2009/03/19 00:36
  6. 미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 검색 중 들어오게 되었는데, 재밌는 주제인지라 짧은 소견이나마 남겨봅니다 ^^
    저 역시 여행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특히 블로그 주제로 여행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논점은 여행과 블로그에 대해서 개별적인 접근이지만요 ^^)
    재밌는 것은 네이버와 무관한 제 개인 홈페이지를 네이버에서 소개해주길 '영화리뷰, 여행후기, 일상이야기 수록' 이라고.
    최근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이 활성화되어 좀더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그것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하여 마치 일기쓰듯 포스팅 횟수마저 잦다면... 그거야말로 금상첨화죠~
    그 중 여행이란 주제에는 인간사 모든 행위의 총체로 접근이 가능하기에 블로그를 시작하는 가장 손쉬운 주제가 아닌가 싶어요 ^^ (먹을거, 쇼핑... 등등)

    기업과 블로그의 관계에 있어서 적정 선이란 사실 없다고 봅니다 ^^;
    일단 기업은 상업적인 부분을 배재할 수 없기에. 그리고 최근 네이버에서 운영 중인 오픈캐스트가 향후 개인이 얼만큼 양질의 컨텐츠를 소개하는데 일임할지...모르겠습니다. 기우일수도 있으나, 오픈캐스트를 이용하면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을 기업이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아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따라서 이미 선점한 파워블로거들의 오픈캐스트로 인하여 후발주자인 개인 블로거가 쉐어할 자리가 있을지. 그런까닭에 현재 개인에게 오픈하고자 한 기한보다 한달이나 미뤄진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 기업들도 파워 블로거들의 오픈 캐스팅을 통해 자신들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은 채 오히려 좋은 이미지로 브랜드를 강하게 만들어갈 수 있을테니, 개인의 브랜드(특정 주제에 대한 파워 블로그)와 기업이 혼연일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이것은 개인에게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으니... ^^;

    제 블로그의 컨셉은 한 마디로 정의하긴 어렵지만, '가상공간에 쓰는 공개된 일기'쯤입니다.
    종이에 보관하는 것보다 검색도 가능해서 점점 퇴색되는 제 기억력에 보탬이 되거든요 ^^;
    요즘 파워 블로거라며 이름 꽤나 날리시는 분들..분명 좋은 글과 이야기로 공감할 것도 많지만, 너무 시끄러운 일상을 보내는 듯 싶어 가끔 안스럽게 느껴져요.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가 자신에 의해 복제되어 (동일한 글을 자신이 홍보하느라 마구 퍼 돌리는 경우가 많더라는) 결국 식상하는 독자들...에게 무엇을 나누고자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여튼.. 부족한 글이지만, 생각나는 거 적어봐요 ^^;

    2009/03/19 16:52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도님은 여행을 중심으로 먹을 것과 쇼핑 등등을 생각하시네요. 전 반대로 먹는 것을 중심으로 여행과 쇼핑 등을 생각해요. ^^

      먹는 것으로 얼마든지 여행할 수 있고 사람들과 친목도로를 할 수 있고 인생을 생각할 수 있거든요. ㅋㅋㅋㅋ

      긴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2009/03/19 20:57
  7. 3651346314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블로그 진짜 지저분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7/04 06:42
  8. 나이스쿨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사진 포즈가 귀엽네요.ㅋㅋ
    항상 HAPPY 하세요.
    BUY~~~~

    2010/05/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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