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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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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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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날님과의 밥상토크 네 번째 이야기 - 블로그로 얻은 기회 ]
http://www.kko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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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인생은 마라톤이다'라는 문구를 보고 굉장히 감동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보면 그렇지... 그렇구나... 정도였을텐데... 질풍노도의 시기 때 봤던 문구여서 그랬는지 "맞아, 인생은 마라톤이야!"라고 가슴 깊이 새겨넣고 장기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꼬날님은 '블로그는 마라톤이다'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블로그는 마라톤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제약이 많거나 너무 생각이 많으면 하기 어려워요.


사실 꼬날님은 특별히 블로그로 기회를 얻었다기 보다는 블로그를 삶 속에 녹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4시간이 홍보다라고 이야기를 하셨듯, 블로그도 24시간 꼬날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

그렇다면 꼬날님이 이야기하시는 블로그로 얻을 수 있었던 기회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블로그를 통해 온 연락, 우호적인 관계가 많다

'꼬날의 뮤직살롱'이라는 블로그를 네이버에 열었을 때도 주제는 뮤직이지만 사는 이야기를 쓰다보니 홍보인으로서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보고 연락이 와서 알게된 기자분들도 잇고 인터넷 사이트의 사장님도 계신다고 합니다. 그렇게 알게 된 분들은 아무래도 관계가 더 우호적이었다고 합니다.


Tip. 특정 주제에 대해 쓰면서도 자신의 삶을 통해서 풀이해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세상엔 영화리뷰어는 많지만 자신만의 관점을 쓰는 사람들은 다양하지요~ 그런 오픈 된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기회가 올 수 있는 것 같네요.



2. 사람을 폭 넓게 바라보고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다


꼬날님은 혼자놀기의 고수라고 하십니다. 평상시 저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비하면 약간 의외였습니다만... ㅎㅎㅎ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더욱더 사람을 폭 넓게 바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법도 배우셨구요. 블로그는 사람들의 마음의 벽을 굉장히 낮춰주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Tip. 사실 저도 굉장히 내성적이고 혼자놀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만 블로그를 통해서 성격이 많이 오픈되었습니다. 또한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요, 블로그를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봐서인지 그 낯설음이 많이 가시더라구요. 맘에 드는 블로그가 있다면 댓글 등으로 자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3. 블로그와 다른 소셜미디어 접목하기

요즘 제가 즐겨 쓰는 방법이 블로그와 트위터, 블로그와 페이스북, 블로그와 미투데이, 요즘엔 미니팟이 또 재미있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늘리고 사람들이 구독할 수 있는 피드를 늘릴 수 있는 방법... 요즘엔 되게 찾기가 쉬워요. 

예를 들면 오늘 저희 회사(엔써즈)가 프랑스 의회에서 만든 어떤 포럼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알려지지 않는 어떤 포럼이에요. 거기 탑 100에 들었어요. 근데 그걸 제가 탑100에 아시아 23개밖에 안되는데 엔써즈가 됐습니다, 이런 기사를 아무리 내도 기자분들이 쓰기는 어렵습니다. 잘 모르는 포럼이니까.

근데 저희한테는 뉴스가 될 수 있잖아요. 그럴 때 저희 블로그에 올렸어요. 근데 저희 블로그 구독자가 아니면 안 보실 거 아니에요. 그럴 때 막 할 수 있잖아요. 그런게 저는 효과적인 거 같아요. 요즘에 되게 흥미로와하고 있어요.


Tip. 웹 상의 강력한 힘을 온 몸으로 느끼시고 그걸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걸 또 재미있어하시구여. 위 사례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경우에서 네트워크의 감동을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이 홍보인으로서 많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네요. 세상을 넓고 재미있는 공간도 많은 것 같네요.


꼬날님과 밥상토크에서는 일단 이 정도를 얻었습니다. 나누지 못한 다른 기회도 많으셨겠지만... ^^ 블사조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면서 앞으로도 꼬날님이 어떤 기회를 획득(?)하셨다면 쪽쪽 뽑아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다른 블사조분들의 기회도 많이 있어요. 하나하나 공개할테니 자주 들리세요.


[질문]
여러분께서 얻었던 블로그를 통한 기회는 무엇이었어요?
그 기회를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었나요?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두요.
요즘은 블로그로 만나 결혼들도 하시던데... ^^

이웃블로거들이 이렇게 기회를 얻어서 뭘 했더라 이런 것들 소개도 좋구여~
이런 기회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상상도 다 좋아요~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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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uk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사조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블사조 블로그에도 자주 오는데요,
    포스팅 마다 느껴지는 열정에 자극을 받기 위해서죠!ㅋ
    처음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지혜에게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스폰서도 생기고,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ㅋ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킹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하시는 동안 힘든일도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블사조 원정대의 열정을 알고, 또 멋진 결과물을 기대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09/03/15 23:06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저도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기획서 쓰고 했던게 얼마 전같은데 벌써 3월하고도 중순이네요. 세월은 정말 빨라요.

      저도 인터뷰 진행하고 포스팅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함께 성장해나가요~ ^^

      2009/03/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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