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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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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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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날님과의 밥상토크 세번째 이야기 - 블로그의 활동내용 ]
http://www.kko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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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 꼬날님의 초기 블로그라이프는 '음악'에 치중되었다고 봅니다. 지금도 꼬날님의 포스트의 1/3이상은 꼬날님께서 들려주고 싶은 음악들로 채워져있습니다. 더구나 동영상 관련 벤처인 엔써즈로 회사를 옮기신 후에는 '동영상'을 더욱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뭐 그 전에도 그랬긴 했지만요. ^^;;

꼬날님의 경우는 개인적인 블로그 활동내용보다는 회사블로그 활동내용을 들려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홍보담당으로 첫눈에서부터 현재 엔써즈까지 블로그를 직간접적으로 운영을 하고 계시니까요.


홍보를 꿈꾸는 사람도 굳이 블로그를... 그러니까 저는 제가 그게 좋으니까 그거를 하는거지 꼭 블로그가 정답이다, 블로그를 해야만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똑같은 홍보를 하더라도 그걸 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똑같은 방법도 이 사람이 하냐, 저 사람이 하냐에 따라서 달라요. 

블로그 홍보도 마찬가지죠. 똑같은 방법으로 하더라도 그걸 그 사람이 했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거지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이 했을 때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정답이 블로그가 아니라는거죠. 사람이 정답이라는거죠.



꼬날님 블로그가 정답은 아니라고 이야기하십니다. 블로그를 좋아하고 그걸 즐기는 사람이 해야 진정한 '효과'가 있다는거지요. 기업블로그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저는 기업블로그도 하고 싶은 회사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블로그가 효과가 있다, 해서 하면 이미 그 효과를 바라고 하는거잖아요. 이미 그 효과의 선이 그어져 있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효과만 바라보고 가요.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장점이나 여러가지 매력이 있을텐데 그거를 보는게 아니라 블로그의 효과를 보는거에요. 

꼬날님께서 TNC 홍보담당으로 일하고 계셨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3주년 이벤트를 했었는데 트랙백이 무려 300여개가 붙었다고 합니다. 우어어~~~

그 때 느끼셨던 감정은... 가수가 콘서트를 열 때 살아있는 기분을 느끼듯 그렇게 수많은 블로거들이 꼬날님의 옆에서 함성을 지르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해요.




사실 블사조 추천을 받았을 때 추천글이 300여개가 달렸다면... 저희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런게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싶어요. 오고가는 표현들!

또 어떤 2주년에는 직원들과 교보에서 협찬을 받아 책 170권을 나눠주는 북크로싱을 했었는데 댓글이 170여개가 달렸다고 합니다. 다시 함성~~ 우오어어어어어~~~

블로그의 매력은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활용을 하고 계시지만 이렇게 다함께 살아있는 느낌을 받는, 그래서 이벤트를 여는 기업이나 거기에 참여하는 블로거나 다같이 커다란 파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면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꼭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어떤 이야기를 꺼냈을 때 함께 이야기하는 블로그가 된다면 장난아니겠죠. 블사조도 그러고 싶어요. 그렇다면 저희도 즐겨야겠죠! 사실 저희는 이미 즐기고 있어요~ >.<

전문 컨텐츠든, 나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든 이렇게 오고가는 댓글 속에 싹트는 함성(?)이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있을까요?  안철수님께서 이야기한 것이 떠오르네요. 돈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이다... 라는거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즐기면, 결과가 좋아집니다.

[질문]
여러분이 느끼셨던 블로그로 얻었던 소중한 감동은 무엇이었어요?
블로거들의 함성을 느껴본 적이 있으세요?
블로그를 즐긴다는 건 무엇인거 같아요?
블로그를 즐기고 있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여~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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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요~전 20대 초 남자입니다~
    전 블로그 하면 가장 먼저 사랑고백이 떠오르는데,
    제가 직접 사랑고백을 블로그로 했기 때문이에요 ㅋㅋ
    원래 여자친구가 절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좀 걱정 많이 했어요;
    그래서 공개적으로 사랑고백을 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한것이
    블로그 사랑고백이었는데요
    처음엔 혼자만의 고백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부끄럽고 창피했는데
    점점 블로그 방문자님들께서 용기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지금은 좋은 연인관계로 발전했답니다.

    2009/03/16 22:14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축하드립니다.
      알콩달콩 연애이야기도 블로그에 담으시면 추억도 되고 좋겠어요.
      염장질은 조금만 해주시구요... 흑흑...
      제 아는 분은 블로그로 청첩장도 만드시더라구요. 댓글로 축하도 받구요.

      2009/03/16 22:17
  2. 김남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즐긴다는 것은 마치 연애를 하는 느낌인 거 같아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오늘은 어떤 데이트 해야할까, 즉 어떤 콘텐츠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하며 상대방의 반응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헤아려 본다는 점에서 말이에요ㅎ
    가끔은 멀리 바라보고 늘 함께 하고 설레이는 마음이 있다는 점에서 닮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윗 분의 사랑고백에 비하면 새발에 피네요ㅎㅎ 전 지금 애인도 없지만요 하하하

    2009/03/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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