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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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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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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날님과의 밥상토크 첫번째 이야기 - 블로그의 핵심 ]
http://www.kko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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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는 좀 무겁게 썼습니다만 이제 회사가 아닌 개인분들의 이야기를 쓰니 좀 가볍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폴짝폴짝 이렇게? ^^

엠파스, 첫눈, TNC를 거쳐 현재는 엔써즈에서 근무하시는 꼬날님은 인터넷 사이트, 특히 벤처쪽에서는 유명하신 분입니다. 근무하는 회사마다 각각 SK컴즈, 엠파스, 구글로 인수가 되었지요. (추가 : 꼬날님께서 댓글로 말씀해주셨네요. 엠파스는 꼬날님께서 일하고 있을 당시에 인수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꼬날님의 블로그의 핵심은 '인맥'과 관련이 있습니다. 김호님이나 쥬니캡님처럼 홍보쪽의 전문적인 글을 올리시는 건 아니지만 블로그 제목 그대로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워낙 좋아하셔서 음악 동영상도 자주 올라오구요.

꼬날님의 '현장 이야기'들은 상품으로써의 컨텐츠는 아니겠지만 인터넷 벤처 쪽 분들에겐 중요한 소식들이 될 수 있습니다.




꼬날님은 블로그에 생생현장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꼬날님에 의하면 홍보인은 T자형 인간이어야하면서도 자기 전문 분야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음주도 관련 글을 하나 썼지요. (관련 글 : 2009/02/13 - T자형 인간과 T자형 블로그)


옛날에 제가 제일 좋아했던 PR선배가 그런 이야길 하셨어요. 홍보하는 사람은 T자형 인간이 정말 되어야한데요. 

그러니까 많은걸 알아야해요. 근데 그 중에 한가지 자기 전문이 있어요. 예를 들면 헬스면 헬스전문,
쥬니캡님처럼 소셜미디어 전문이라면 소셜미디어 전문. 저는 원래 인터넷서비스를 좋아하니까 인터넷 서비스 전문이 된거죠. 


꼬날님의 경우는 '인터넷 사이트'가 바로 그 필살기(?)인데요 그러다보니 생생현장이야기에는 인터넷 벤처들의 소식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독자들은 꼬날님이 요즘 어느 인터넷 벤처에서 홍보담당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어느 벤처랑 인맥이 있는지 대략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렇게되면 꼬날님은 '허브'가 되는겁니다. 알고 있는 벤처와 그 벤처를 필요로하는 기업과의 연결점이 되는거죠.

일이 성사가 되면 그 이야기는 다시 꼬날님의 블로그에 올라옵니다. 첨부터 그렇지는 않았지만 이제 꼬날님의 블로그는 점점 더 풍부해집니다. 




만약 블로그를 활용하여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고 싶다면 만나는 사람들의 일관성은 있어야합니다. 꼬날님의 경우는 '인터넷 벤처'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사실 그건 정보이기도 합니다.

내 직업이 '영업직'이라면 상품을 팔기 위해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에피소드, 그 분들의 소개만 올려도 '상품'과 '영업'을 홍보할 수 있을겁니다.

소개하는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블로그 주소를 알려드릴 수 있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신뢰가 쌓이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킬 수도 있죠. 요즘은 영업도 전문분야가 있잖아요!
 
컨텐츠는 기본적으로 재미있어야겠죠. ^^ 보도자료식 글은 재미없어욤

다음 포스트에서 꼬날님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들려드릴텐데요... 거의 웹의 산 증인과도 같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사용자입장에서 말이에요.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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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사.조 프로젝트 꼬날이의 밥상토크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

    지난 1월 14일, 먹는언니님, 로롱이님, 음주님의 블.사.조 프로젝트팀의 밥상토크에 참여했었는데요. 꼬날이를 시작으로 총 20명이나 되는 블로거들과의 밥상토크를 모두 끝낸 블.사.조 프로젝트팀이 밥상토크 연재를 시작하셨습니다. 각각의 밥상토크는 1. 블로그의 핵심 / 2. 블로그의 진입 과정 / 3. 블로그 활동 내용 / 4. 블로그로 얻은 기회 / 5. 초보도 따라하는 블로그 활용 아이디어 등 5회로 나누어 정리하신다고 합니다. 저와 나눈 약 1..

    2009/03/17 00:21
  2. Subject: 2009.04.13 블사조에서 받은 시식권 사용기

    Tracked from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삭제

      블사조에서 피자헛과의 제휴로 이벤트를 시작한 초기에 뽑힌 댓글이벤트로 받은 시식권을 이제야 사용했다. 우선 뽑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블사조: 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내가 당첨된 인터뷰글 링크: 내가 만나는 사람들 이야기만 써도 훌륭하다>  솔직히 저 댓글을 쓸 당시에는 글에 대한 관심보다 시식권의 목적이 더 컸으나, 지금은 이미 받은 시식권에 만족하고 블사조 자체를 잘 즐기..

    2009/04/16 16:0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꼬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먹는언니님, 감사합니다. 그 날 제가 엄청 우왕좌왕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깔끔 정리해 주시네요? 살짝은 부끄럽고 많이 감사합니다.

    엠파스는 SK컴즈에 인수되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일하고 있을 당시에 인수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사항은 아니겠지만, 혹시 오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 댓글로 남겨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블사조 인터뷰 글들의 시작이군요? 화이팅!!

    2009/03/11 17:02
  2. 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재미있어야죠. ㅎㅎ 제가 영화리뷰를 길게 안쓰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ㅎㅎ

    다른 분야에서 취미를 가진 분들하고 연결을 가지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링크를 쉽게 접하는 것도 아니고, 어지간해서 재미있기도 힘들거든요. 영화나 음식같은거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소재이지만요.

    2009/03/11 17:36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걸 우리가 꼭 해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필요하신 분들은 이렇게도 블로그를 활용할 수 있다... 라는 뜻에서... 저도 그런 거 잘 못해요. ^^

      2009/03/11 23:17
  3. 류소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_+!!!!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인들의 이야기를 써도 충분히 블로그에 올릴만 한 글이 되겠네요! 그러려면 열심히 사는 분들을 더 많이 알고 지내야겠는걸요...ㅋㅋㅋㅋ+_+
    이제 개인적인 미니홈피 말고 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불사조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텅빈 블로그에 슬슬 이야기들을 담아볼까 합니다+_+ 많이 구경올게요! 히히

    2009/03/19 00:50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따뜻한 카리스마님도 그런 글을 많이 쓰십니다.
      http://www.careernote.co.kr 사람들의 이야기에 어떤 통일된 기준만 있으면 훌륭한 컨텐츠가 될 겁니다.

      그 통일된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죠. 그게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3/19 01:06
  4. 때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날님 멋있으시네요~
    전 아직 이런 댓글같은 거에 참여해 본 적도 없고
    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해보지도 못했지만
    느낀점 좀 적어볼게요~
    블로그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벤처와 기업을 연결해주시면서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
    전 아직 블로그가 그런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 이렇게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시대에 블로그는 뎃츠베리핫핫!!@

    2009/04/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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