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PR, 블로그계의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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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사조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 기업에 문을 두드리기도하고 많은 분들에게 이것저것 도움을 얻기도 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과정에서 제 자신을 다시 뒤돌아보게됩니다.

겸손해야하지만 자신감은 있어야하며 자신있게 행동해야하지만 겸손해야하죠. 겸손하면서 자신감있으면서도 센스있어야하죠. 이 모두를 겸비하면 좋겠지만 그럴만한 그릇(?)이 못되다보니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이 깨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그 자체도 보람되고 재미있는 일이지만 그로부터 얻는 것도 참 많네요.

남들의 평가는 제 모습의 일부일 뿐이겠지요. 중요한 것은 정작 제 자신이겠지요. 의사결정이란 참 힘든 일 같아요. 사람마다 선택의 기준이 다르고 그에 따른 평가도 다르겠지만 제 자신이 만족하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기회는 움켜쥐어야겠습니다.

인터뷰의 첫 테이프를 끊었는데 인터뷰가 그냥 단순한 인터뷰가 아니더군요. 그러니까 인터뷰를 통해서 인터뷰이의 진지한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듣게되고 그 것이 저라는 프리즘을 통과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전 아직 거칠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같네요.

인터뷰를 통해 그 분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임무를 지니기도했지만 동시에 제 자신의 성찰의 기회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게되고 또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인터뷰를 통해 드러나는 저의 단점. 말을 참 드럽게 못한다. 인터뷰라는 버라이어티를 진행하는 MC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순간... MC유가 참 대단해보입니다.

앞으로 계속 고민하면서 저 스스로도 또 한번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움켜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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