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ponser

RSS & Counter

  • 57,437 / 2 / 17
  • A키는 앞글, S키는 뒷글. 핫키를 지원합니다.

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Home | List | Location | TAG | Guestbook | Admin

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이 글은 태터앤미디어와의 밥상토크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사진기사, 음주군이 물었습니다. 팀블로그와 개인메타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구요. 요즘 무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맨날 우리 사진만 찍어줬지 정작 본인은 블사조 원정대원이면서도 제대로 소개가 된 것 같지 않네요. 이 자리를 빌어 살짝 소개합니다. 바텐더 경력도 있고 최근에 호주에서 돌아와 블사조에 마지막으로 합류했습니다. 기럭지가 길어요. 얼굴도 저 정도면 제법 생기지 않았나요? ㅎㅎㅎㅎ

요즘 이 친구가 블로그로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과연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시작을 해야할지 무척 고민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런 이유로 블사조에 합류하기도 했구요.

한영 대표님께도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팀블로그'와 '개인메타'에 대해서 물어보았답니다.


팀블로그의 경우는, 예를 들어 영화 팀블로그라고 한다면 개인적인 이야기는 빼고 영화관련 컨텐츠만 한곳에 모으는거죠. 그래야지 이걸 팔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팀블로그나 미디어 형태를 고민을 하는거에요. 이렇게 패키지화 되어있으면 다양한 방식으로 팔 수가 있거든요. 포털도 있고 모바일도 있고 다양하게 팔 수가 있어요. 

근데 개인메타같은 경우는 Rss수집해서 쫙 보여주는거잖아요. 관문의 역할은 하겠죠. 
물론 그 자체로서도 가치는 있어요. 가치가 있지만 이걸 잘 분류해서 배치해 놓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팀블로그는 관련된 주제의 컨텐츠만 쫙 모아놓을 수 있는 반면에 RSS수집을 통한 메타사이트는 개별블로그들의 모임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정말로 '개인'적인 메타로 활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정보 메타사이트인데 여자친구 이야기 등 개인적인 이야기가 자주 나오게되면 보는 사람은 좀 그렇겠지요.

즉, 필터링과 카테고라이징 등의 관리가 없으면 상품이 되기 힘들다는 것이죠. 하지만 필터링도 한계가 있습니다. 영화만 해도 얼마나 많은 주제들이 있고 태그들이 있습니까...

태그가 한정적인 경우엔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하지만 사람이 하는 것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태그를 기준으로 수집한다고해도 태그만 그리 붙었을 뿐 내용은 관련이 없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음주가 팀블로그와 메타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것은 자동이냐 아니냐일겁니다. 저도 그거를 고민했거든요.(아니면 어쩌지... ㄷㄷㄷㄷ) 팀블로그는 사람이 일일이 컨텐츠를 올려야하지만 RSS수집은 자동으로 모이는거죠.

그러니까 결론은... 상품으로의 가치를 얻으려면 어찌됐건 잘 정리된 지속적인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태터앤미디어는 팀블로그 형태의 '미디어'를 선택했을겁니다.


메타정보를 어떻게 분류해서 상품으로 만들거야 하는거는 운영자의 몫인거죠. 그리고 네트워크나 메타나 마찬가지고 블로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겠지만 블로거들의 개별활동에 맡겨가지고서는 그 네트워크가 제대로 될 수가 없어요.



태터앤미디어는 야구타임즈를 시작으로 자동차, 글로벌, PC 등의 전문미디어를 계속 런칭할 예정입니다. 대형미디어가 못하는 틈새를 찾아 전문미디어로 거듭난다면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저도 '여가'관련 미디어를 만들어보고는 싶습니다만... 역량이 못되서...;;

블로그에 갓 입문하신 분들에겐 내용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모르는 것은 알려드릴께요. ^^ 댓글로 달아주세요. 비밀댓글도 괜찮아요.

 이 글엔 '피자헛 시식권'이 걸려있습니다. ^^* [ 왜 그럴까? 사연 보기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위터로 추천하려면 살포시 클릭~ ^0^

TRACKBACK :: http://www.blsazo.com/trackback/109 관련글 쓰기

  1. Subject: 팀블로그의 장단점과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

    Tracked from j4blog  삭제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2007년 11월 중순 무렵 저를 비롯한 팀원들 아홉 분이 모여 j4poll이란 팀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처음 블로그가 개설되고 거의 한 달만에 최고의 정점을 보였고 12월 한 달간은 일일 평균 방문자가 500여명이 넘는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1월부터 조용히 사그러들기 시작해 지금은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방문자는 거의 없는 상태구요. 물론 곧 다시 기지개를 켜고 활동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두 달간의 팀..

    2009/03/11 06: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철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맞는 말인데, 저는 반대의 경우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ㅎㅎ 개인블로그는 영화리뷰위주로 그리고 팀블로그는 친목도모용으로 말이죠. 팀블로그라고 부르기가 좀 뭐한가요? ㅎㅎ

    2009/03/10 16:38
  2. 상진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영자가 어떻게 분류하냐에서.. 기술적인 부분도 포함되는 것인가요? 포스팅된 글에 대해 분류하는게 쉽지 않을것 같은데.. 처음에 선택을 다르게 해서 분류를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글을 작성하고 나면 기술적으로 나뉜다는 이야기 인가요? 후자의 경우라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음.. 뭐 그래요~,ㅎㅎ 여튼 잘 봤습니다 ^-^

    2009/03/11 00:55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은 기획자가 하겠지만 필터링을 자동으로 하는 건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일일이 사람이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허거거거...

      기술적인 부분은 저희가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지송 ;;;

      2009/03/11 01:26
  3. j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방 날라리라서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무튼...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예전 팀블로그 운영하면서 느꼈던 글 트랙백으로 걸어둡니다.
    팀블로그라...기회 되면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

    2009/03/11 06:26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 블로그 foodsister.net에서 잠시 팀블로그 형태를 취한 적이 있으나 개인블로그는 있어야겠더라구요. 내 이야기를 쓸 공간이 필요해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쓰려면 팀블로그가 필요한데... 자신의 주제와 똑같기보다는 약간 다른 컨셉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니면 헬스로그의 양깡님처럼 헬스로그엔 의학정보만 올리고 개인블로그엔 개인적인 글을 써도 되구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2009/03/11 09:48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