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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앞서서 태터앤미디어에 의존하지 말고 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더 우선시하자는 글을 썼습니다. (관련 글 : 2009/03/08 - 태터앤미디어보다 블로그브랜딩)
사실 태터앤미디어도 파트너들이 더 강력한 브랜드가 되어주길 희망하고 있을겁니다. 그것이 태터앤미디어의 비즈니스 무기인데 그걸 망가뜨리면서까지 무리한 요구를 하지는 않을겁니다. 만일 그렇다면 자폭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태터앤미디어와 다른 블로그 마케팅 회사와 다른 점이 바로 이 포인트입니다.
다른 회사의 경우는 '바이럴'이라는 목표만 채우면 끝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체가능한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즉, 누가 참여를 해도 상관이 없는거죠.
하지만 태터앤미디어의 비즈니스 모델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혹은 어려운 블로그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그들의 영향력과 컨텐츠를 패키징하여 수익을 내고 서로의 영향력을 점점 더 키워나가는 모델입니다.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말이 있죠? 하나의 소스를 통해 여러가지로 써먹는다는 뜻인데요. 블로그에도 이런 개념이 적용되어집니다. 원소스는 아니겠지만 하나의 전문영역을 여러가지로 써먹는다는거죠.
예를 들어, 먹는 언니가 먹고 노는 전문블로거로 마침내 등극한다면(아직 그 수준은 못됩니다... 흑흑) 블로그는 물론 책, 강의, 먹고 노는 컨설팅, 블로그 컨설팅, 관련 기업 컨텐츠 제작 및 행사기획, 이벤트 진행, 체험단 및 시식단을 통한 상품기획 등등등이 있겠죠. 또 압니까. 나중에 식객같은 영화에 자문도 가능할지... ^^;
하지만 방문자만 많은 블로그는 이게 될 수 없습니다. 바이럴을 목표로 하는 블로그 마케팅이 사라지면 존재의 이유가 없어집니다. 엄밀히 말해 전문블로거는 전문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입니다. 블로그라는 툴에 그걸 풀어놓는 것 뿐이지요. (물론 블로그 때문에 진입이 쉬워졌습니다. ^^)
그래서 태터앤미디어는 방문자'만' 많은 블로거는 파트너로 영입하지 않습니다. 경쟁력이 있어야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파트너의 가입기준은 블로그 운영 경험이 있고 독특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전문가입니다.
블로그 운영경험은 꼭 필요합니다.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하잖아요. 정말 글은 좋은데 이 사람이 댓글을 안받아, 이러면 저희는 파트너로 영입을 못합니다.
즉, 태터앤미디어에서 파트너로 영입하는 기준은 자신이 글을 쓰는 그 주제의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회사이기 때문에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있어야겠지요.
이것이 바로 브랜드일겁니다.
이런 파트너들에게, 개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또는 함께하면 더 풍부해지는 멀티유즈의 기회를 제공하는게 태터앤미디어의 일입니다. 그래서 야구타임즈같은 미디어도 만드는 것이구요. 이 부분은 따로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컨텐츠가 계속 독특하고 경쟁력이 있으면 방문자는 계속 옵니다. 이게 블로그냐 아니냐를 떠나서.
예를 들어서 블로그보다 더 좋은 툴이 나올 수 있죠. 그럼 새로운 툴로 갈아타면 되는거에요. 컨텐츠에 대한 이런 소비들은 계속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 물론 태터앤미디어 파트너가 되기 위해 브랜딩을 하자는 말은 아니라는 거 아시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브랜드에 가까워져질 수록 기회는 많아집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트래백을 쏴주세요. 여러분들의 크고 작은 의견들이 모여모여 한권의 책으로 환생합니다~ ^^
이 글이 그대로 책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과 서로 토론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먹는 언니와 로롱이가 소화시키고 숙성시켜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글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전달해주세요. ^^
감사의 뜻으로 1분을 선정하여 피자헛 시식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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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먹는 언니의 생각
Tracked from foodsister's me2DAY 삭제원소스 멀티유즈 개념은 블로그에도 필요
2009/03/09 14:50 -
Subject: 태터앤 미디어의 패키징.
Tracked from Coolshot.org 삭제오늘 출시된 핸드폰 소니 Experia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칫솔, 초이님께서 작성해둔 글이 있어서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포스트를 전부 다 읽고 나서 보니 무심코 게시물 하단을 보니 재밌는게 있더군요. 핸드폰이나 통신에 관련된 글들이 묶음으로 출력되고 있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글이 필터링 되어서 묶여 보여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태터앤미디어에서 말하는 패키징의 단순한 한가지 예겠죠? 짧게 생각해 보건대, TNM 네트워크 사이에서 머무르는..
2009/03/10 14:54 -
Subject: 태터앤미디어 욕먹을 이유 있나?
Tracked from 정보 세상 삭제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를 변변치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나봅니다. 글 하나하나도 엄청난 파워와 돈이 될 수 있는것을 외국 블로거들이 많이 보여주셨듯이 취미로만 블로그를 하시는 분 이외에도 소위 "파워 블로그" 로 일컫어 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와같은 변방 블로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댓글을 잘 안다는 편인데 소통과 대화가 블로거의 생명이라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소통과 대화보다는 정보 제공과 취득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처음에..
2009/03/10 21:41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독특하고 경쟁력있는 포스팅을 계속해서 한다는 것은 취미생활 이상의 노력이 필수적으로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잘 하고계셔서 저의 의견이 타당하지 않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사실 특정 기업의 파트너가 될 정도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가지려면 그 유지를 위해서 기업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웹툰의 원고료같은 느낌이죠. 그런 시스템이 정착되면 원소스멀티유즈에 질좋은 컨텐츠가 계속 공급되지 않을까요?
2009/03/09 17:01저희가 생각하는 블사조는 취미 그 이상의 것을 성취해내려는 사람들이긴합니다. 블로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희가 생각하는 개념의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아무래도 철이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2009/03/09 17:11더불어 장기간으로 보고 자폭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할 것이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
블로거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컨텐츠 하나하나는 존중되어야 하며
2009/03/09 22:45그 노고의 대한 노력의 대가도 주어질수 있다면 주어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개인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것은 자유라고 보며
그에 대한 응답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악플들은 가볍게 씹어주는것도 좋다고 보는 주의입니다.
태터앤미디어도 사실 물건을 먼저 받고 쓰는 리뷰라는 것만 밝힌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블로그의 전문성에 의해 리뷰 요청도 들어오는거고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도 된거니깐 말이에요.
(덧, 그러나 태터앤미디어에 가입하려고 전문성을 키우는건 아니니 취미정도로 생각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ㅡㅡㅎ)
맞아요! 취미로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걸로 즐겁고 행복해진다면 그 역시도 가치있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태터앤미디어도 앞으로 투명성을 더 가진다고 하니 지켜봐주세요. 거짓말한다면 야단도 쳐주시구요. ^^
2009/03/09 23:35태터앤미디어에 대한 생각같은것이랑 잡담을 끄적여봤습니다.
2009/03/10 21:42트랙백으로 쐈으니 읽어봐주세요 ㅡㅡㅎ
사실 블로그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할겁니다. 어떤 것이 옳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습니다.
2009/03/10 22:09블사조에서는 그 중에서 '브랜딩'에 관심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해요. 그외의 방법으로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그 쪽은 저희말고 다른분들이 나서서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